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요즘 터져나가는 일식점, 키햐아에 가봤습니다.

이름부터 임팩트 있구요.

 

대구 앞산지점이 본점이에요.

저는 범어지점에 갔답니다♡

 

범어역 3번출구로 올라가서

미어캣처럼 도리도리하면

한번에 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처음 갔을 때는 저녁.

다행히 비가 와서

대기손님이 한팀밖에 없는 관계로 15분만에 입성.

 

호가든을 시킵니다.

늘 후회없는 선택, 호가든

사랑해요 호가든.

병맥이 나옵니다.

 

생맥인줄 알았더니..ㅜ

 

 

 

 

 

 

남들 다 시킨다는 연어 샐러드를 시켜봅니다.

친구가 앞산지점이 더 두툼하다고 불평을 날리는군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저는 맛있었어요.

 

 

 

 

 

 

 

이런거 안 찍던 티나게 사진이 삐뚤삐뚤ㅎㅎ

나가사키 우동이에요.

대박 맛있음, 칼칼하고

시원하고 기름지고.

 

안주로 짱일텐데

여긴 술마실 분위기가 아니라는 게 함정.

 

 

 

 

 

 

꽤 인상이 좋아서

낮에 한번 더 방문해봤어요.

애매하게 일찍갔더니 한방에 들어감.

 

 

 

 

 

 

가츠동을 시킵니다.

뭔가했더니 돈가스 덮밥이었어요.

한입크기로 잘려서 양념되어 올라가 있는데

제 입엔 그다지 ㅋㅋㅋㅋㅋ

 

돈가스 덮밥인줄 알았더라면

안 시켰을 거에요ㅠ

양념탓에 눅눅. 소스는 달짝지근.

하긴 원래 그런 음식이니까요.

 

 

 

 

 

 

 

짝꿍은 매콤 규동을 시킵니다.

한입 얻어먹으니 고추장맛이 확 났는데

예전에 먹던 고추장 소고기 볶음, 딱 그맛.

입맛 당기는 매운 맛이었어요.

 

못먹는 사람한테는 쫌 매울듯.

 

 

 

 

 

 

물은 셀프.

그리고 이 집의 마스코트 멍멍이 피규어

 

 

 

 

프렌치 불독같죠?

 

 

.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택하면

다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에요.

 

나가사키 우동의 국물을 떠올려보면

시원한 가을날 15분까지는 기다릴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그 이상은 무리무리.

 

 

이상 솔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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