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작년에 신던 워커를 신고 나왔는데,

굽이 너무 닳았더라구요.

낡아서 꼬질꼬질, 기스투성이.

저렴한 아이를 사서 2년을 혹사했으니

이제 그만 보내주기로 마음먹고

바로 눈에 보이던 자라 매장에 들어갑니다.

 

자라 성애자 같네요,

글을 몇 개를 쓰는거야..ㅋㅋ

 

 

 

 

 

 

 

후기는 항상 신어보고 입어보고 써야죠.

하루 신고 다녔더니 먼지가 조금 묻었네요.

 

가죽처럼 보이는 폴리우레탄 제질이에요.

중간정도의 퀄리티로 제법 깔끔하게 나왔어요.

착화감은 좋은편.

앞코가 뾰족한 편이라

그에따른 불편함은 있지만

이만하면 아주 양호해요.

 

 

 

 

 

 

 

이쁨.

참으로 좋은 지름이었다.

 

 

 

 

 

 

그리고 이전에 까먹고 못 입어봤던

트위드 자켓을 입어봤어요.

매장에서 쓱 걸쳤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이건 사야되는 겁니다.

 

개가 똥을 끊지 제가 처지르는걸 끊겠어요

허허허.

 

 

 

 

 

 

 

본가에 제대로 된 거울이 없네요ㅠㅠ

이따위 착용샷을 용서하시고

대충 핏만 봐주세요.

 

본인은 정 55사이즈, S착용

코코마가 입었을 때 이만하면 괜찮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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