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오늘은 저의 작은 주방 귀요미들에 대한

간단한 리뷰에요.

아직 사용 전이라

대체적인 상태나 마감에 대한

후기만 들어갈거 같아요:)

 

 

 

 

1. 카모메 키친 - 미니 유리 소스볼

1600원쯤?

 

 

 

 

적당한 퀄리티에 앙증맞고 귀여웠어요.

2개 구입했는데 소스 그릇으로 아주 좋아요.

간장종지만 쓰던 제게는 신세계♬

 

 

 

2. 카모메 키친 - 켈러 트위스트 브러쉬

8000원 정도

 

 

 

 

..

독일 켈러사 출신 돈모(돼지털)브러쉬에요.

돼지털은 세척용 브러쉬의 가장 좋은 재료랍니다.

작고 가늘어서 좁은 곳 세척할 때 좋아요.

플라스틱 손잡이의 브러쉬로 척척 씻는게

편하다는 걸 알지만 이게 예쁜걸요ㅜ 

 

 

 

 

3. 카모메 키친 - 미니 소스 국자

 3000원 정도

 

 

 

 

실용적인 미니 국자.

손잡이가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대체로 만족.

퀄리티는 보통이에요.

 

걸려있는 모습만 봐도

귀여워서 흐뭇한 아이

 

 

 

4. 아름다운 공간 - 테라 생선뒤집게

6000원 정도

 

 

 

 

스테인레스 식기들은 깔끔해서 좋아요

뒤집게도 손잡이까지 반짝반짝한

테라를 골라봤답니다.

이런거 사면서 제일 걱정인 것이

퀄리티인데,

 

 

 

 

 

사본 결과 나쁘지 않아요.

기스가 몇개 보이지만

무난한 품질이라 쓸만했어요.

 

 

 

5. 아름다운 공간 - 테라 삼각뒤집게

5000원 정도

 

 

 

생선 뒤집게와 느낌이 비슷해요.

가격대비 쓸만하고

기스는 보이지만 무난.

 

 

 

 

 

 

6. 아름다운 공간 - 테라 거품 건지기(중)

7000원 정도

 

 

 

 

거품건지기 하나 있으니까

참 편리하더라구요

육수 낸 멸치 건지기도 좋아요.

 

 

 

 

 

역시나 가격대비 쓸만한 퀄리티

스테인레스로 통일하니

부엌이 깔끔해졌어요.

 

 

 

7. 아름다운 공간 - 테라 파스타집게

6000원 정도

 

 

 

 

파스타를 무척 좋아해서,

파스타집게도 하나 구매했어요.

 

그런데 이건 좀 불만족.

 

 

 

 

집게 안쪽에 단면이 거칠거칠해요

최대한 접사로 찍어봤는데

잘 보이지는 않네요

 

사용전에 한번 삶아서

솔로 씻어볼까 싶어요.

 

 

 

 

쥐지 않으면

태평양처럼 많이 벌어지기도 하구요.

쩍 벌어져 있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픔

 

같은 브랜드에

뒤집게는 쓸만했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8. 카모메 키친 - 계란말이 사각팬

30,000원 정도

 

 

 

 

계란말이 팬은 꼭 사고 싶었어요.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에서 처음 보고

언젠가 내 부엌이 생기면

저 아이는 꼭 들여야겠다고 결심했었죠.

 

팬 브랜드도 몇가지 되는데,

그 중에 중간 가격대로 골라봤어요.

이것저것 많이 사느라 타협해버려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품질이 나쁘지 않아요ㅎㅎ

 

 

 

 

작지만 깔끔깔끔.

다른 프로 주부님들 보니까

간단한 볶음 요리 같은 것도

이 팬에 하시더라구요.

작고 예뻐서 상에 그대로 내 놓기도

좋을거 같아요! :)

 

 

 

9. 카모메 키친 - 심플 스텐 오프너

3000원 정도

 

 

 

 

소소한 귀요미들로

주방 디자인을 하고 있었던 저는

드디어 병따개마저 사게 되었어요.

허세허세한 느낌이 들지만

애써 외면해 봅니다.

저의 병맥주 애기들을 딸 때

중국집에서 주는 병따개는

정말 쓰기 싫었거든요.

 

품질보시라고 큰 사진으로 올렸어요.

반짝반짝하게 퀄리티 좋아요.

 

 

 

10. 카모메 키친 -

JAPAN 실리콘 조리도구 - 스푼형, 스크래퍼

각 10,000원, 5000원 정도?

 

 

 

 

딸기우유색의 미친 귀여움에

홀린듯이 주문했답니다.

원래 이렇게 3가지 타입이 세트인데

저는 스푼과 스크래퍼만 구입했어요.

다 갖춰놓을걸 그랬나 조금 아쉽네요.

 

원래 일본산이라면 극도로 피하는

깐깐한 예비 와이프였는데

다른 색색깔 실리콘은

-연두색이라던가, 연두색같은-

도저히 쓰기 싫더라구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상품에

아무거나 때려넣고 막 만드는 걸 보니

(요즘 치약이나 샴푸가 난리죠.)

암유발 물질을 피해야하는 것인가

방사능을 피해야하는 것인가.

굉장히 고민하게 되네요ㅎㅎ

 

 

 

 

 

아무튼 실물도 무지무지 귀엽습니다.

품질도 아주 좋은편이에요.

다만 상품사진보다는 아주조금

진한 딸기우유색이에요.

 

 

 

11. 카모메 키친 - 화이트 조리도구 받침대

3000원 정도

 

 

 

 

위에 소개한 분홍 실리콘 주걱

아래 있는 요상하게 생긴 통은

조리도구 받침이에요.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석쇠등을

걸쳐놓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냥 그릇으로 대체해도

될일이라 추천하기는 망설여집니다.

 

저는 그냥 실리콘 주걱들의

거치대로 좋을거 같아서 만족.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인데 퀄리티 좋아요.

 

 

 

12. 카모메 키친 - 미니대나무받침 -S, M

2000~4000원 정도

 

 

 

 

냄비받침은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필수품이라 S, M 사이즈를 주문했어요.

 

번거롭게 택배여러개 받기 싫어서

1300k 안에서도 카모메키친과

아름다운 가게에서만

왕창주문하긴 했습니다ㅎㅎ

 

 

 

 

대나무 받침이라 예상은했지만

마감이 막 그렇게 좋은 건 아니에요.

하지만 부엌풍경에 잘 녹아서

수수하게 사용하기엔 좋군요.

 

 

 

 

좀 예쁜 사진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일단 간단한 후기니까요ㅎㅎ

냄비받침으로만이 아니라

바나나나 홍시같은

무른 과일 올려놓기도 좋아요.,

 

 

 

 

13. 헹켈 - 5스타 2종세트

(아시아형 부엌칼, 과도)

10만원 정도

 

 

 

 

일명 쌍둥이 칼.

품질은 말하면 입아프죠.

원래 가위가 더 있어서

3종세트인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엄마가 사 주셔서

가격을 몰랐는데 찾아보니

이렇게 2종은 9-10만원 정도였어요.

 

5스타 시리즈가 매끈하게 예쁜거 같아요.

칼날쪽 목이 저렇게 올라오는 것도 좋구요.

저는 칼갈이도 추가 구매해서

갖춰놓을까 해요.

 

영롱합니당/

 

 

 

14. 휘슬러 - 프리미엄 우드 도마 2종

14만원 정도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

마지막 후기 제품.

휘슬러 대나무 도마 세트.

사실 이것도 엄마가 사 주셔서

얼만지 몰랐어요.

 

역시 품질이 굉장히 좋아요.

단단하고 매끈합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음식물이 굴러나가지 않게 홈도 패여있구요.

킁카킁카

대나무라 그런가 나무 냄새도 좋아요.

추천 백개.

 

 

외딴집 세트
국내도서
저자 : 미야베 미유키(Miyabe Miyuki) / 김소연역
출판 : 북스피어 2007.10.31
상세보기

 

 

후기는 계속됩니다.

투비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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