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응답하라 1988에서

하얀 줄이 이어진 덕선이의 파란 코트를 봤을 때부터

로켓런치를 좋아했어요.

비록 프로필에 뜬 혜리의 키 167을 보고

내겐 좀 크겠구나 포기했지만

그 코트는 정말 멋졌죠.

 

늘 조금씩 다른점을 보여주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어떻게 보면 룩들이 과할때도 있는데

이번 신상 몇개가 마침 눈에 쏙 들어와서

한번 소개해봐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던 니트세트

분명 어딘가 과한데

갖고싶은 마음을 자극하는 룩이에요.

어두운 아우터 속에 입으면

캔디컬러가 화사함을 줄거 같아요.

 

 

 

 

 

 

 

한눈에 뿅갔던 무스탕.

양모 혼방이라던데 모옵시 탐이 나네요.

 내겐 이미 시꺼먼 무스탕이 있어, 하면서

꾹꾹 참았습니다.

기존에 유행하던 아크네 형태의 무스탕과

전혀 달라서, 유행 지난거 아닌가

걱정은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후드가 달린 건줄 알았는데

후드티와 함께 연출한 것이었어요.

아이보리도 있었답니다.

 

 

 

 

 

 

인기 많은 롱 패딩.

공식홈에는 아직 팔던데

어떤 사이트에는 벌써 품절됬더라구요.

큼지막한 퍼 주머니가 안 흔하게

귀여운 느낌을 주네요.

사실 활용도가 제일 좋은 건 이런 애들이죠.

 

웰론 충전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입자가 더 고운 솜 비슷한 소재래요.

가볍고 저렴한데 오리털 못지않게 따뜻하다고 합니당.

 

 

 

 

 

 

요즘 벨벳 소재가 유행인가봐요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데

두꺼운편인데다 부해보여서

디자인의 한계는 있는 거 같아요.

버뜨,

로켓런치의 신상은 신선하게 예뻤어요.

어깨를 드러내는 방식은 흔하지만

러플을 잡아 놓으니

길다란 벨벳장갑을 낀거 같아서

우아해 보여요.

지난 컬렉션에서도 긴 니트장갑이 나왔었는데

(아직도 팔고 있습니다)

로켓런치에서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를 가장 현기증나게 만들어주고 계신

떡볶이 코트.

요즘 떡볶이코트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는거 아시죠?

 

90년대에 너무 공전의 히트를 쳐서 그런가

본격적으로 막 유행하진 않지만

저는 간절히 하나 사고싶거든요.

이 코트 디자인이 참 괜찮아보이는데

아직 풀리지는 않았어요.

룩북에 있는걸 보니 겨울이 가기전에

나오긴 나올거 같아요ㅎㅎ

 

 

 

양말도깨비 시즌3 한정판
국내도서
저자 : 만물상
출판 : 재미주의 2015.12.29
상세보기

 

이번 2016 FW에서 저의 위시 몇개만 보여드렸구요

나머지 아가들도 공홈이나 여러 쇼핑몰에 가면

다들 만날 수 있을거에요.

아래는 공홈주소!

 

http://www.rocketxlunch.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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