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날씨가 추워지니까 점점

아우터를 둘러보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매일같이 아이쇼핑을 해도 지겹지가 않다니

저는 패션 블로거가 천직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겨울 아우터

코트 편!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1. 품질에 비해 저렴할 것

2. 디자인이 독특하면서 무난할 것

3. 활용도가 높을 것

 

제가 그냥 막 보여드리는 거 같지만

2n년의 쇼핑경력을 살려서

열심히 고른거에용.

오늘 내가 생각해도 알차게 추천함.

쇼핑에 참고해주시길 바래요ㅎㅎ

 

 

 

 

BYLORDY

WOOL 65%, CASHMERE 35%

할인중 60만원 정도

 

 

제가 1년째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있는 코트에요ㅎㅎ

지난 시즌 상품이지만 디자인이 정말

무난무난해서 추천!

둥근 어깨처리가 귀엽고

위쪽에 위치한 단추가

다리가 길어보이게 만들어줘요.

즈이같은 호빗족들에게 이건 매우 중요함.

 

원래 100만원 가까이 하는데

이월되면서 가격이 훅 다운됬어요.

지금 가격이라면 캐시미어 코트로서

적당한듯 해요.

 

제게는 소소한 믿음이 있는데-

돈은 거짓말을 안한다, 라는 거에요.

사기꾼을 제외하고(조심)

고가라면 이유가 있거든요.

원단이 비싸다던지 마감이 좋다던지

핏을 심혈을 기울여서 뽑았다던지 하는거요.

 

비싸면 확실히 좋다는게 슬프지만 사실.

그래도 이런 고가의 코트가 이정도로

할인 되었다는게 어딘가 싶어요ㅎㅎ

 

 

 

 

grace raiment

alpaca 30, wool 70

할인중 16만원 정도

 

 

그레이스 레이먼트의 코트

엄청나게 좋은 기회인데

지금 이 코트는 블랙 S만 남아있어요.

저는 상세 사이즈를 보니

XS가 맞을거 같아서 포기했지만

지인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짧은 자켓과 롱베스트 투피스로 되어있어서

활용도가 아주 좋아요.

혼용율도ㅠㅠ 진짜 좋음

알파카가 섞이면 부들부들하거든요.

 

 

 

 

 

RAYE TOG

90% 울 Wool 10% 나일론 Nylon

할인중 20만원 정도

 

 

클래식한 피코트는 은근 찾기가 힘들어요.

유니끌로에서 해마다 저렴한

피코트 아이들을 내놓지만

기왕사는거 조금만 퀄리티가

좋은걸 고르고 싶은 그런 마음이죠.

 

그렇다고 빈폴 레이디스 쪽으로 가면

50만원씩 하니까, 20만원정도의 Raye Tog가

제게는 합리적이고 적당한 느낌이에요.

 

 

 

 

 

LOOKAST

WOOL 70% NYLON 30%

정가 188,000원

 

이 친구는 할인 안해도 저렴하죠.

재질좋고 핏 좋고 디자인 깔끔하지만

딱봐도 얇아 보이는게 단점.

괜찮은 핸드메이드 울자켓으로 생각하면

아주 좋을듯해요.

 

이 브랜드에 다른 핸드매이드 코드들도

여러 디자인이 있답니다. 다들 호평일색.

 

 

 

 

 

 

LEVIERE

Wool 90% / Nylon 10%

할인중 30만원 정도?

 

 

원래 오버핏은 잘 안 보는데

이 친구는 보자마자 너무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 폭신해 보여서 추천해봐요.

 

와이드 카라는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고

흐르는 느낌의 핏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죠.

화보의 모델이 171이라고 하니,

165이상에 잘 어울릴거 같아요.

 

 

 

1Q84 세트 (문고판)
국내도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 / 양윤옥역
출판 : 문학동네 2016.06.01
상세보기

 

 

코트와 함께 참고할 만한

저의 다른 포스팅들이에요ㅎㅎ

(2016/10/11 - [Fashion/데일리룩] - 솜사탕 파스텔톤 계절없이 즐기기)

(2016/10/30 - [Fashion/데일리룩] - Winter Flower - 겨울 꽃무늬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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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의 코트 추천 즐거우셨나요?

다음엔 우리가 다들 알고 있는

백화점 브랜드 추천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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