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날씨가 추워지니까 점점

아우터를 둘러보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매일같이 아이쇼핑을 해도 지겹지가 않다니

저는 패션 블로거가 천직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겨울 아우터

코트 편!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1. 품질에 비해 저렴할 것

2. 디자인이 독특하면서 무난할 것

3. 활용도가 높을 것

 

제가 그냥 막 보여드리는 거 같지만

2n년의 쇼핑경력을 살려서

열심히 고른거에용.

오늘 내가 생각해도 알차게 추천함.

쇼핑에 참고해주시길 바래요ㅎㅎ

 

 

 

 

BYLORDY

WOOL 65%, CASHMERE 35%

할인중 60만원 정도

 

 

제가 1년째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있는 코트에요ㅎㅎ

지난 시즌 상품이지만 디자인이 정말

무난무난해서 추천!

둥근 어깨처리가 귀엽고

위쪽에 위치한 단추가

다리가 길어보이게 만들어줘요.

즈이같은 호빗족들에게 이건 매우 중요함.

 

원래 100만원 가까이 하는데

이월되면서 가격이 훅 다운됬어요.

지금 가격이라면 캐시미어 코트로서

적당한듯 해요.

 

제게는 소소한 믿음이 있는데-

돈은 거짓말을 안한다, 라는 거에요.

사기꾼을 제외하고(조심)

고가라면 이유가 있거든요.

원단이 비싸다던지 마감이 좋다던지

핏을 심혈을 기울여서 뽑았다던지 하는거요.

 

비싸면 확실히 좋다는게 슬프지만 사실.

그래도 이런 고가의 코트가 이정도로

할인 되었다는게 어딘가 싶어요ㅎㅎ

 

 

 

 

grace raiment

alpaca 30, wool 70

할인중 16만원 정도

 

 

그레이스 레이먼트의 코트

엄청나게 좋은 기회인데

지금 이 코트는 블랙 S만 남아있어요.

저는 상세 사이즈를 보니

XS가 맞을거 같아서 포기했지만

지인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짧은 자켓과 롱베스트 투피스로 되어있어서

활용도가 아주 좋아요.

혼용율도ㅠㅠ 진짜 좋음

알파카가 섞이면 부들부들하거든요.

 

 

 

 

 

RAYE TOG

90% 울 Wool 10% 나일론 Nylon

할인중 20만원 정도

 

 

클래식한 피코트는 은근 찾기가 힘들어요.

유니끌로에서 해마다 저렴한

피코트 아이들을 내놓지만

기왕사는거 조금만 퀄리티가

좋은걸 고르고 싶은 그런 마음이죠.

 

그렇다고 빈폴 레이디스 쪽으로 가면

50만원씩 하니까, 20만원정도의 Raye Tog가

제게는 합리적이고 적당한 느낌이에요.

 

 

 

 

 

LOOKAST

WOOL 70% NYLON 30%

정가 188,000원

 

이 친구는 할인 안해도 저렴하죠.

재질좋고 핏 좋고 디자인 깔끔하지만

딱봐도 얇아 보이는게 단점.

괜찮은 핸드메이드 울자켓으로 생각하면

아주 좋을듯해요.

 

이 브랜드에 다른 핸드매이드 코드들도

여러 디자인이 있답니다. 다들 호평일색.

 

 

 

 

 

 

LEVIERE

Wool 90% / Nylon 10%

할인중 30만원 정도?

 

 

원래 오버핏은 잘 안 보는데

이 친구는 보자마자 너무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 폭신해 보여서 추천해봐요.

 

와이드 카라는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고

흐르는 느낌의 핏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죠.

화보의 모델이 171이라고 하니,

165이상에 잘 어울릴거 같아요.

 

 

 

1Q84 세트 (문고판)
국내도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 / 양윤옥역
출판 : 문학동네 2016.06.01
상세보기

 

 

코트와 함께 참고할 만한

저의 다른 포스팅들이에요ㅎㅎ

(2016/10/11 - [Fashion/데일리룩] - 솜사탕 파스텔톤 계절없이 즐기기)

(2016/10/30 - [Fashion/데일리룩] - Winter Flower - 겨울 꽃무늬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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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의 코트 추천 즐거우셨나요?

다음엔 우리가 다들 알고 있는

백화점 브랜드 추천으로 돌아올게요~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블랙 앤 화이트는 언제 어디서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착장이에요.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가슴 속에

남들과 다르고 싶은 욕망이 있죠.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남들과 쫌 다른 흑백 스타일링.

 

 

 

 

 

쨘.

처음 흑백스타일링을 포스팅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사진이에요.

흰 운동화에 블랙 양말이라니!

아주 이상할 거 같았지만 막상 목격하니

단정하면서 분방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가죽 스커트와의 조화도 좋아요.

 

 

 

 

 

 

또다른 양말 스타일링.

똥머리와 봉긋한 원피스, 리본묶은 끈 구두까지

소녀스럽고 귀여운 아이템이에요.

 

 

 

 

 

 

전혀 다르지만 소녀같은

수영의 스타일링.

대놓고 소녀소녀한것도 좋지만

이렇게 멋있는척 소녀같은 것도 좋아요.

발목에 묶은 리본스트랩 때문인거 알죠?

 

 

 

 

 

 

똥머리 하나 더

여름이 다 지나갔지만 우린 아직

휴가가 남아있잖아요.

더운 나라로 떠날 때

어느 휴양지를 가더라도 예쁠거 같은 느낌.

 

 

 

 

 

 

 

왜인지 모르겠지만 실크가 너무 좋아요.

머리카락이 자기주장을 하고 있지만

목의 쵸커, 손목시계, 스트랩 샌들까지

통일감을 주면서 전체 룩을 완성하고 있네요.

 

 

 

 

 

 

 

쵸커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라고 하니

흑백 스타일링과 함께 즐겨보아요.

 

 

 

 

 

 

전에 멜빵 스타일링에 대해 포스팅 했었죠.

(2016/08/03 - [Fashion/데일리룩] - Overall, 멜빵의 다양성)

 

오프숄더와 멜빵도 잘 어울리네요.

 

 

 

 

 

 

 

이렇게 나이들고 싶어요

날씬하고 우아하고ㅎㅎ

요즘 손등을 너머 손가락을 덮고 다니는

긴 셔츠는 원래 이렇게 바깥으로 접어서

입는 거였답니다.

할머니, 멋지게 소화하고 계시네요.

 

 

 

 

 

 

깔끔한 흑백 룩에  요즘 꽤 모습을 보였던

슬리퍼 디자인의 구두는 어떨까요.

가방체인이 청순한 실버인것도 탁월해요.

팔찌도 반지도 구두 디테일도 모두 실버로 통일.

 

 

 

 

 

 

참고로 슬리퍼 디자인의 구두는

이렇게 캐주얼한 반바지룩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기본 셔츠를 엇갈리게 바지에 턱해도

센스있게 섹시하죠?

이렇게 입을 수도 있구나 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어요.

 

 

 

 

 

 

바지통이 넓을 때는 후들후들한 원단도 좋죠.

키가 좀 크다면 아주 좋을 룩

작다면 의외로 괜찮네 하는 룩

 

 

 

 

 

 

상의만 화이트, 나머지는 다 블랙으로

통일하는 스타일링은 몹시 쉽고 무난해요.

 

 

 

 

 

여기서 바지만 화이트로 바꿔 입어도

더욱 깨끗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디스트로이드 화이트 진을 매치해도 무지 예뻐요.

넓은 통 바지를 예쁘게 입고 싶다면

발목을 보이게 접어서 -후리한 느낌으로-

뾰족구두와 매치해 주세요.

 

 

 

 

 

 

블랙 앤 화이트 룩은 그 옛날 핀업걸 시절에도

나왔던 스타일링이에요.

졸업사진을 찍을 때는 유관순이 되라는 말이

괜히 있는 소리가 아니에요.

언제봐도 요즘느낌~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자켓도 아주 좋아요.

흑백의 호피무늬 구두가 포인트가 되어 주네요.

금 팔찌는 뺐으면 좋겠지만

엇갈리게 위에만 툭 잠근 단추도 재미있어요.

 

 

 

 

 

 

 

헉.

화이트 퍼를 찾으면 킴 카다시안이 따라나와요.

이런 바야바같은 퍼는 카다시안 패밀리에게 넘기고

우린 짧고 귀여운 느낌으로 한번 가봅시다.

 

 

 

 

 

 

 

양털같은 귀여운 퍼자켓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맑고 귀엽죠.

 

 

 

 

 

 

마지막으로 굵은 짜임의 비니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이에요.

사진은 아주 옅은 핑크지만

아무튼 이런 페일한 색의 비니를 활용할때는

환자처럼 보일 수 있으니 얇은 재질은 피해주세요.

~

 

 

 

20세기 소년 1~22권 세트
국내도서
저자 : 우라사와 나오키(Naoki Urasawa)
출판 : 학산문화사(만화/잡지) 2006.04.15
상세보기

 

올블랙과 올화이트 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으로!

2016/08/31 - [Fashion/데일리룩] - All Black! 블랙룩

2016/07/31 - [Fashion/데일리룩] - 아름다운 올 화이트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데일리룩 포스팅이 참 오랜만인데

그간 잘 지내셨나 모르겠네요.ㅎㅎ

 

원래 반말 찍찍 하며 데일리룩을 소개하던 저였지만,

좀 더 덜 건방지게 존대로 바꿔볼까 해요.

-존대가 더 건방질수도...-

 

오늘은 이름만 들어도 예쁜

Winter Flower Styling에 대해 소개할까해요.

봄, 여름이 가볍고 경쾌한 잔꽃의 향연이었다면

가을, 겨울은 묵직하고 우아한 꽃들이 기다리고 있죠.

 

 

 

 

 

 

 

 

사진은 모 브랜드 쇼의 백스테이지에요.

기모노의 영향을 받은 듯한 코트 드레스가

아름답네요.

 

오늘의 포스팅 winter flower의

상징적 사진으로 활용했지만

정말로 길에서 이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우린 우리의 길을 가도록 합시다.

ㅎㅎ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하기 좋다고 생각하는

스타일링이에요.

재작년부터 유행하던 흐르는 듯한 오버핏의 코트에

롱롱한 플라워 원피스.

청키한 굽의 앵클 부츠까지 완벽하군요.

 

검은바탕에 점점히 보이는 플라워 프린트가

겨울스러워서 좋아요.

 

 

 

 

 

 

 

올해 사진은 아니지만, 언제봐도 깔끔한

미란다 커의 드레스핏이에요.

역시 코트 속을 화사하게 밝혔어요.

 

 

 

 

 

 

 

플라워와 라이더 자켓을 매치하는 것은

역사가 오래된 스타일링법이에요.

잔꽃 원피스를 가장 많이 매치하지만

그건 좀 캐주얼하고 흔한 느낌이죠.

 

우아하고 풍성한 실루엣의 미디스커트를 선택하다니

역시 전설의 알렉사 청.

 

 

 

 

 

 

 

회색 니트에 살랑살랑한 플라워 패턴도

추천이에요.

그레이는 모든 것을 중화시켜 주죠.

사진처럼 적당한 핏의 그레이 케이블니트를 사고 싶은데

왜 요즘은 죄다 부품한거 아니면

딱 붙는 니트들인지 모르겠어요.

 

 

 

 

 

 

 

여름보다 겨울에 훨씬 잘 어울리는

입체 플라워 패턴!

비즈 등의 장식으로 불규칙한 꽃무늬를 표현하는게

무지 예쁘고 부내나죠.

실제로도 손이 많이 가서 비쌉니다. 

 

 

 

 

 

 

 

몇년전 유행이었던 입체 꽃 패턴이에요.

이것도 청순한 느낌이라 굳굳.

유행이 지나갔다기 보다는 여전히

웨딩, 파티 드레스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법이에요.

예전에 사진과 비슷한 색상과 무늬로 만들어진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봤었는데,

친구가 지금껏 널 본 것중에  최고라고 해줬어요

ㅋㅋㅋ유행을 초월하여 예쁩니다.

 

 

 

 

 

 

 

가을, 겨울엔 추워서 뭘 걸쳐야 하니

상의를 플라워로 선택해 보세요.

아래 사진처럼 올 플라워 프린트 보다

위쪽의 호랑이와 꽃 자수가 들어간 청자켓이

요즘느낌처럼 보이네요.

 

 

 

 

 

 

 

 

스트릿 사진에 보면 플라워 팬츠도 많이 입는데,

저는 그닥 추천하지 않아요.

 

다리가 무조건 굵어보이고ㅠㅠ

매치도 어렵고, 멀쩡한 무늬도 잘 없어요.

아래쪽에 시선이 가니 키도 작아보입니다.

예뻐보이는 사진 찾는데 애 먹었어요.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

진하고 묵직한 것과 가벼운것을 함께 매치해보세요.

 

아래쪽은 일웹에서 찾은 사진인데

진짜 얘들은 독특하다 절레절레 하다가도

자유로운 패션활동이 조금 부럽기도 하네요.

 

 

 

 

 

 

 

 

작게 부분적으로 플라워패턴을 사용하는 것도

영리한 방법이에요.

그런데 박보영 일본에서 인기 좀 있는듯..

일웹 검색하는데 박보영 화보가 튀어나옴

 

 

+

소소한 팁

 

 

 

 

 

목쪽에 스카프처럼 두르는 장식이 달린

원피스, 블라우스 많이 나오거든요.

노출부위가 분할되면서 시선을 끌어올려줘요.

 

그리고 앵클부츠 매치,

런던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추워보이지 않게 우아하고 묵직한 패턴으로

선택해 주세요~

 

 

봄, 여름 플라워가 궁금하시다면 이곳으로-

2016/08/11 - [Fashion/데일리룩] - 깔끔한 꽃무늬

 

 

파울로 코엘료 베스트 컬렉션
국내도서
저자 :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 최정수,권미선,박경희역
출판 : 문학동네 2015.12.10
상세보기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응답하라 1988에서

하얀 줄이 이어진 덕선이의 파란 코트를 봤을 때부터

로켓런치를 좋아했어요.

비록 프로필에 뜬 혜리의 키 167을 보고

내겐 좀 크겠구나 포기했지만

그 코트는 정말 멋졌죠.

 

늘 조금씩 다른점을 보여주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어떻게 보면 룩들이 과할때도 있는데

이번 신상 몇개가 마침 눈에 쏙 들어와서

한번 소개해봐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던 니트세트

분명 어딘가 과한데

갖고싶은 마음을 자극하는 룩이에요.

어두운 아우터 속에 입으면

캔디컬러가 화사함을 줄거 같아요.

 

 

 

 

 

 

 

한눈에 뿅갔던 무스탕.

양모 혼방이라던데 모옵시 탐이 나네요.

 내겐 이미 시꺼먼 무스탕이 있어, 하면서

꾹꾹 참았습니다.

기존에 유행하던 아크네 형태의 무스탕과

전혀 달라서, 유행 지난거 아닌가

걱정은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후드가 달린 건줄 알았는데

후드티와 함께 연출한 것이었어요.

아이보리도 있었답니다.

 

 

 

 

 

 

인기 많은 롱 패딩.

공식홈에는 아직 팔던데

어떤 사이트에는 벌써 품절됬더라구요.

큼지막한 퍼 주머니가 안 흔하게

귀여운 느낌을 주네요.

사실 활용도가 제일 좋은 건 이런 애들이죠.

 

웰론 충전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입자가 더 고운 솜 비슷한 소재래요.

가볍고 저렴한데 오리털 못지않게 따뜻하다고 합니당.

 

 

 

 

 

 

요즘 벨벳 소재가 유행인가봐요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데

두꺼운편인데다 부해보여서

디자인의 한계는 있는 거 같아요.

버뜨,

로켓런치의 신상은 신선하게 예뻤어요.

어깨를 드러내는 방식은 흔하지만

러플을 잡아 놓으니

길다란 벨벳장갑을 낀거 같아서

우아해 보여요.

지난 컬렉션에서도 긴 니트장갑이 나왔었는데

(아직도 팔고 있습니다)

로켓런치에서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를 가장 현기증나게 만들어주고 계신

떡볶이 코트.

요즘 떡볶이코트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는거 아시죠?

 

90년대에 너무 공전의 히트를 쳐서 그런가

본격적으로 막 유행하진 않지만

저는 간절히 하나 사고싶거든요.

이 코트 디자인이 참 괜찮아보이는데

아직 풀리지는 않았어요.

룩북에 있는걸 보니 겨울이 가기전에

나오긴 나올거 같아요ㅎㅎ

 

 

 

양말도깨비 시즌3 한정판
국내도서
저자 : 만물상
출판 : 재미주의 2015.12.29
상세보기

 

이번 2016 FW에서 저의 위시 몇개만 보여드렸구요

나머지 아가들도 공홈이나 여러 쇼핑몰에 가면

다들 만날 수 있을거에요.

아래는 공홈주소!

 

http://www.rocketxlunch.com/index.html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오늘은 저의 작은 주방 귀요미들에 대한

간단한 리뷰에요.

아직 사용 전이라

대체적인 상태나 마감에 대한

후기만 들어갈거 같아요:)

 

 

 

 

1. 카모메 키친 - 미니 유리 소스볼

1600원쯤?

 

 

 

 

적당한 퀄리티에 앙증맞고 귀여웠어요.

2개 구입했는데 소스 그릇으로 아주 좋아요.

간장종지만 쓰던 제게는 신세계♬

 

 

 

2. 카모메 키친 - 켈러 트위스트 브러쉬

8000원 정도

 

 

 

 

..

독일 켈러사 출신 돈모(돼지털)브러쉬에요.

돼지털은 세척용 브러쉬의 가장 좋은 재료랍니다.

작고 가늘어서 좁은 곳 세척할 때 좋아요.

플라스틱 손잡이의 브러쉬로 척척 씻는게

편하다는 걸 알지만 이게 예쁜걸요ㅜ 

 

 

 

 

3. 카모메 키친 - 미니 소스 국자

 3000원 정도

 

 

 

 

실용적인 미니 국자.

손잡이가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대체로 만족.

퀄리티는 보통이에요.

 

걸려있는 모습만 봐도

귀여워서 흐뭇한 아이

 

 

 

4. 아름다운 공간 - 테라 생선뒤집게

6000원 정도

 

 

 

 

스테인레스 식기들은 깔끔해서 좋아요

뒤집게도 손잡이까지 반짝반짝한

테라를 골라봤답니다.

이런거 사면서 제일 걱정인 것이

퀄리티인데,

 

 

 

 

 

사본 결과 나쁘지 않아요.

기스가 몇개 보이지만

무난한 품질이라 쓸만했어요.

 

 

 

5. 아름다운 공간 - 테라 삼각뒤집게

5000원 정도

 

 

 

생선 뒤집게와 느낌이 비슷해요.

가격대비 쓸만하고

기스는 보이지만 무난.

 

 

 

 

 

 

6. 아름다운 공간 - 테라 거품 건지기(중)

7000원 정도

 

 

 

 

거품건지기 하나 있으니까

참 편리하더라구요

육수 낸 멸치 건지기도 좋아요.

 

 

 

 

 

역시나 가격대비 쓸만한 퀄리티

스테인레스로 통일하니

부엌이 깔끔해졌어요.

 

 

 

7. 아름다운 공간 - 테라 파스타집게

6000원 정도

 

 

 

 

파스타를 무척 좋아해서,

파스타집게도 하나 구매했어요.

 

그런데 이건 좀 불만족.

 

 

 

 

집게 안쪽에 단면이 거칠거칠해요

최대한 접사로 찍어봤는데

잘 보이지는 않네요

 

사용전에 한번 삶아서

솔로 씻어볼까 싶어요.

 

 

 

 

쥐지 않으면

태평양처럼 많이 벌어지기도 하구요.

쩍 벌어져 있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픔

 

같은 브랜드에

뒤집게는 쓸만했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8. 카모메 키친 - 계란말이 사각팬

30,000원 정도

 

 

 

 

계란말이 팬은 꼭 사고 싶었어요.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에서 처음 보고

언젠가 내 부엌이 생기면

저 아이는 꼭 들여야겠다고 결심했었죠.

 

팬 브랜드도 몇가지 되는데,

그 중에 중간 가격대로 골라봤어요.

이것저것 많이 사느라 타협해버려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품질이 나쁘지 않아요ㅎㅎ

 

 

 

 

작지만 깔끔깔끔.

다른 프로 주부님들 보니까

간단한 볶음 요리 같은 것도

이 팬에 하시더라구요.

작고 예뻐서 상에 그대로 내 놓기도

좋을거 같아요! :)

 

 

 

9. 카모메 키친 - 심플 스텐 오프너

3000원 정도

 

 

 

 

소소한 귀요미들로

주방 디자인을 하고 있었던 저는

드디어 병따개마저 사게 되었어요.

허세허세한 느낌이 들지만

애써 외면해 봅니다.

저의 병맥주 애기들을 딸 때

중국집에서 주는 병따개는

정말 쓰기 싫었거든요.

 

품질보시라고 큰 사진으로 올렸어요.

반짝반짝하게 퀄리티 좋아요.

 

 

 

10. 카모메 키친 -

JAPAN 실리콘 조리도구 - 스푼형, 스크래퍼

각 10,000원, 5000원 정도?

 

 

 

 

딸기우유색의 미친 귀여움에

홀린듯이 주문했답니다.

원래 이렇게 3가지 타입이 세트인데

저는 스푼과 스크래퍼만 구입했어요.

다 갖춰놓을걸 그랬나 조금 아쉽네요.

 

원래 일본산이라면 극도로 피하는

깐깐한 예비 와이프였는데

다른 색색깔 실리콘은

-연두색이라던가, 연두색같은-

도저히 쓰기 싫더라구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상품에

아무거나 때려넣고 막 만드는 걸 보니

(요즘 치약이나 샴푸가 난리죠.)

암유발 물질을 피해야하는 것인가

방사능을 피해야하는 것인가.

굉장히 고민하게 되네요ㅎㅎ

 

 

 

 

 

아무튼 실물도 무지무지 귀엽습니다.

품질도 아주 좋은편이에요.

다만 상품사진보다는 아주조금

진한 딸기우유색이에요.

 

 

 

11. 카모메 키친 - 화이트 조리도구 받침대

3000원 정도

 

 

 

 

위에 소개한 분홍 실리콘 주걱

아래 있는 요상하게 생긴 통은

조리도구 받침이에요.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석쇠등을

걸쳐놓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냥 그릇으로 대체해도

될일이라 추천하기는 망설여집니다.

 

저는 그냥 실리콘 주걱들의

거치대로 좋을거 같아서 만족.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인데 퀄리티 좋아요.

 

 

 

12. 카모메 키친 - 미니대나무받침 -S, M

2000~4000원 정도

 

 

 

 

냄비받침은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필수품이라 S, M 사이즈를 주문했어요.

 

번거롭게 택배여러개 받기 싫어서

1300k 안에서도 카모메키친과

아름다운 가게에서만

왕창주문하긴 했습니다ㅎㅎ

 

 

 

 

대나무 받침이라 예상은했지만

마감이 막 그렇게 좋은 건 아니에요.

하지만 부엌풍경에 잘 녹아서

수수하게 사용하기엔 좋군요.

 

 

 

 

좀 예쁜 사진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일단 간단한 후기니까요ㅎㅎ

냄비받침으로만이 아니라

바나나나 홍시같은

무른 과일 올려놓기도 좋아요.,

 

 

 

 

13. 헹켈 - 5스타 2종세트

(아시아형 부엌칼, 과도)

10만원 정도

 

 

 

 

일명 쌍둥이 칼.

품질은 말하면 입아프죠.

원래 가위가 더 있어서

3종세트인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엄마가 사 주셔서

가격을 몰랐는데 찾아보니

이렇게 2종은 9-10만원 정도였어요.

 

5스타 시리즈가 매끈하게 예쁜거 같아요.

칼날쪽 목이 저렇게 올라오는 것도 좋구요.

저는 칼갈이도 추가 구매해서

갖춰놓을까 해요.

 

영롱합니당/

 

 

 

14. 휘슬러 - 프리미엄 우드 도마 2종

14만원 정도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

마지막 후기 제품.

휘슬러 대나무 도마 세트.

사실 이것도 엄마가 사 주셔서

얼만지 몰랐어요.

 

역시 품질이 굉장히 좋아요.

단단하고 매끈합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음식물이 굴러나가지 않게 홈도 패여있구요.

킁카킁카

대나무라 그런가 나무 냄새도 좋아요.

추천 백개.

 

 

외딴집 세트
국내도서
저자 : 미야베 미유키(Miyabe Miyuki) / 김소연역
출판 : 북스피어 2007.10.31
상세보기

 

 

후기는 계속됩니다.

투비컨티뉴.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가을이 되면서 바야흐로

화장품 업계의 대목이 찾아왔습니다.

때맞춰 홀리데이 에디션이 펼쳐지고

리치한 크림들이 불티난듯이

팔려가기 시작하죠.

 

저는 화장품 블로거도 아니고

화장을 즐겨하지도 않지만

소소한 제 역사에서 나름 획을 그을 액수를

순차적으로 질렀답니다.

 

오직 한 브랜드에서요.

BOBBI BROWN

[온라인 단독] 오리지널 미니 립칼라 세트

(한정)

 

 

2016 엑스트라 고보습 세트

(한정)

 

엑스트라 리페어 모이스춰 크림

 

 

 

길트에서 1년에 두번

조건부 30$할인행사를 하지만

직구를 하기엔 너무 귀찮기도 하고

한국 공홈에서 여러 샘플 행사에

이벤트성 사은품을 주더라구요.

 

공홈 주문시 5%할인이라던가

모바일 주문시 샘플 증정이나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미니 쉐도우 스틱이나 크림 15ml 증정이라던가..

 

50ml에 15만원짜린데 15ml면 크더라구요.

계산해보니 직구와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귀찮음이 더욱 컸지만-

얌전히 공홈에서 모두 주문했어요.

 

 

 

우선 미니 립칼라 세트.

 

 

 

인터넷 어느분 발색 샷에서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품절이라 포기할뻔 했으나

다음날 혹시나 주문했더니 성공

위에 조그마한 것들은 사은품

 

 

 

 

 

껍데기를 벗기면 종이가 나오는데

이건 두고두고 보관하시는걸 추천

 

립스틱 색상을 파악하기 좋아요

 

 

 

 

오--픈

 

 

 

 

앙증맞고 귀여운 립스틱이 가득있었어요.

감동이에요.

한정이라는게 아깝고

선물하기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사진이라 커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정말 작답니다.

기본 립칼라들이에요.

미니로 열심히 쓰다가

잘 맞는건 본품을 사도 될거 같아요.

 

저는 결혼준비에 정말로 다 생략해서

꾸밈비를 받은게 없었는데

(물론 제가 드린것도 없습니당ㅎㅎ)

친구들 보니 꾸밈비로

평소 살 수 없었던 화장품을 사더라구요.

평생 언제 이렇게 갖춰놓고 쓰겠냐고.

나름 부러웠던 저는 스스로에게 선물!

 

발색샷은 없지만

색 그대로 나오고 품질도 좋아요.

공홈에 가면 큰 사진으로 질감도 볼 수 있어요.

 

 

 

 

 

두번째 택배 오픈- 엑스트라 고보습 세트

 

 

 

 

 

오른쪽 아래가 세트 본품이에요.

나머지는 사은품이었어요.

 

바비는 모밤이라던가 아이크림등

꾸덕한 크림류는 모두

손바닥 체온에 녹여서 지긋이 얼굴에

눌러 발라주세요.

(중성피부 기준으로)

뽀송하면서 부드럽게 광이나요.

 

 

미니 크림쉐도우 토프는 계속 옴ㅋㅋ

랜덤 배송이라도 좋으니

종류 좀만 다양하게 해주시지.. 전 벌써 세개나...

 

 

 

 

 

요건 한번 그어봤네요.

옅은 카멜색이에요.

부드럽게 발리고, 스머징하니 예뻤어요.

밀착력 지속력 좋구요.

 

 

 

 

 

 

두번째 택배에서 온

엑스트라모이스춰 크림 샘플때문에

또 세번째 택배를 주문

(어쩐지 샘플이 많이 온거 같은 기분이든다)

 

이런 호갱은 처음이야

사랑해요 호갱님- 이런걸까요ㅎㅎ

만족만족

 

 

 

-----------------------------------

 

 

+화장품에 대한 짧은 일기

 

예전부터 엄마는

비싼 수입브랜드 화장품을 쓰라고 강조했다.

난 늘 싼걸 쓰고 싶었다.

싼 화장품으로도 좋은 효과가 나도록

피부를 적응시키고 싶었다고나 할까.

 

'화해'라는 어플이 나오고서

그 생각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이것봐, 비싼 화장품에

좋지 못한 성분이 더 들어가잖아

난 단순하고 저렴한 걸 쓰겠어.'

 

내 화장품은 점점 저렴해졌으며,

마지막엔 이솔에 안착했다.

그런데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니,

건조하고 좁쌀이 심해지는게 아닌가.

 

다행히 긴급처방한 바비여사의

모밤의 힘으로, 간신히 극복.

잘못될까봐 두근두근한 세월이었다.

돌이킬수 없나 절망하기도 했다.

다행히 예전의 젊음?을 되찾으며

내린 결론 몇가지.

 

1. 주된 기초 한두가지는 좋은걸 써야한다.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 좋을 가능성은 높다.

 

2. 성분이 단순하고 저렴한 친구는 적당량만 보조로 사용한다.

이솔은 지금도 함께 잘 쓰고 있다.

 

3. 화해를 너무 맹신하지 말라.

보통 방부제 성분이 위험등급인데

화장품 떠먹을 일은 없으니

오랜 세월 잘 팔아온 굴지의 브랜드들,

별 트러블 없으면 괜찮다.

본인이 트러블 나는 성분만 파악하면 된다.

 

 

 

이상 바비브라운 리뷰를 마칩니다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예약주문 해놓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OiOi 데님 원피스를 받았어요.

 

 

 

 

모델컷이 너무 예쁘죠.

참고로 소매에는 뱃지나 브로치인듯.

자수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

그리고 안구조심 착용샷.

집에 찍을 만한 데가 없어서

 흐릿한데 핏만 봐주세요.

핏은 훌륭해요. S는 55까지,

160~165까지는 편안하게 짧은 길이감.

65~68까지는 좀 짧다 싶을 길이감.

70이상은 엉덩이 보여서 못 입을 옷.

 

 

 

 

 

 

그런데. 입기가 겁나, 겁나 힘듬.

만세해서 누가 입혀줘야하는 그런류의 힘듬

벗을때도 전자마트 풍선인형처럼

몸을 흔들어야 벗을 수 있음.

참고로 난 유연한 편인데도 힘들었음ㅋㅋ

 

 

 

 

 

 

옆구리에 지퍼가 달려있는데

치마 끝까지 내릴 수 있는 애였다면

그나마 수월했을텐데 아쉬워요.

 

아무튼 어쨰어째 입을수는 있어서

반품은 않기로 했어요.

예쁨이 불편함을 이김ㅎㅎ

 

.

 

 

두번째 후기는

AMONG의 스웨이드 원피스

 

 

 

 

 

 

모델컷은 새초롬하게 이뻤는데,

 

 

 

 

 

;;;;

뭐죠 이 핏은;;

 

그나마 옆으로 찍은거라 잘 나온거에요.

정면은 차마 보여드릴수가 없음ㅠㅠ

키작녀들에겐 뭔가 어정쩡해요.

S는 정 55까지,

165이상에 추천.

 

 

 

 

 

 

하지만 부들부들했어요.

인조 스웨이드 재질이나 색상은

흠잡을 데가 없어서 수선을 결정!

 

 

 

 

 

기장을 좀 잘랐어요.

힌 5센티? 약간이지만 확 나아졌죠.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깜찍해졌어요ㅠ

성공적.

 

 

 

반짝반짝 빛나는
국내도서
저자 : 에쿠니 가오리(Kaori EKUNI) / 김난주역
출판 : 소담 2001.02.18
상세보기

.

최대한 빨리 이사하고

아름다운 전신거울을 장만하여

더 나은 후기로 뵙겠습니다.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작년에 신던 워커를 신고 나왔는데,

굽이 너무 닳았더라구요.

낡아서 꼬질꼬질, 기스투성이.

저렴한 아이를 사서 2년을 혹사했으니

이제 그만 보내주기로 마음먹고

바로 눈에 보이던 자라 매장에 들어갑니다.

 

자라 성애자 같네요,

글을 몇 개를 쓰는거야..ㅋㅋ

 

 

 

 

 

 

 

후기는 항상 신어보고 입어보고 써야죠.

하루 신고 다녔더니 먼지가 조금 묻었네요.

 

가죽처럼 보이는 폴리우레탄 제질이에요.

중간정도의 퀄리티로 제법 깔끔하게 나왔어요.

착화감은 좋은편.

앞코가 뾰족한 편이라

그에따른 불편함은 있지만

이만하면 아주 양호해요.

 

 

 

 

 

 

 

이쁨.

참으로 좋은 지름이었다.

 

 

 

 

 

 

그리고 이전에 까먹고 못 입어봤던

트위드 자켓을 입어봤어요.

매장에서 쓱 걸쳤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이건 사야되는 겁니다.

 

개가 똥을 끊지 제가 처지르는걸 끊겠어요

허허허.

 

 

 

 

 

 

 

본가에 제대로 된 거울이 없네요ㅠㅠ

이따위 착용샷을 용서하시고

대충 핏만 봐주세요.

 

본인은 정 55사이즈, S착용

코코마가 입었을 때 이만하면 괜찮죠?

 

:D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예단 물목들 중에서도 어머님만을 위한 가방

☆루이비통 튀렌느☆

 

명품백 이런거 잘 들지도 않는다며

 다 필요없다고 하셨지만,

신랑도 '엄마가 필요 없댔어'를 시전했지만,

제가 강력히 주장했어요.

 

'세상에 백 싫어하는 여자가 어딨어.'

 

.

그리고 역시나 ㅎㅎ무지 좋아하셨어요

다른 물목들에 대해선

 제게 고맙고도 미안해하셨지만

 

애기애기한 루비똥 백은

행복한 눈길로 바라보시는걸

제가 예리하게 포착했습죠 껄껄.

 

 

 

 

 

 

제가 사간 백은 튀렌느 PM

정장 캐주얼 한복 가리지 않고

무난히 잘 어울릴거 같아서 선택했어요. 

 

무엇보다 동년배인 울 엄마가

반짝반짝하며 추천했음ㅋ

제가 봐도 참 이뻐요.

 

신랑도 사진보고는 말이 많았지만

-이게 왜 180이나 하냐는둥-

매장가서 실물 한번 보여주고 나니

삐죽거리던거 싹 들어갔어요ㅋㅋ

이쁘긴 이쁘다며ㅋㅋㅋ

 

 

 

 

PM이 너무 작다 싶으면 튀렌느 GM으로

동일 디자인 큰 사이즈에요.

 

 

 

 

 

 

 

 

코디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돌아다니는 유명 착용샷.

요건 GM일 거에요.

 

 

 

 

 

 

 

 

선물 포장 부탁드려서 포장한거에요.

중간에 가로지른 끈이 심플+독특하네요.

 

그리고 왜 다들 매장에서

지름샷을 찍어오는지 알았다는.

집에서 찍으니까 간지가 안나와ㅠㅠ

 

 

 

 

 

 

 

깔끔한 확대샷

 

+

 

팁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교환, 환불 모두 가능한데

교환은 한달이내 전 매장에서 가능하고

환불은 일주일 이내 구입매장에서만 가능해요.

 

어머님께서 혹시

교환 환불 하고 싶으실까봐

저는 올 현금으로 백화점에서 구입했어요.

카드로 하면 그냥 카드취소라서

돈이 저한테 돌아오거든요.

 

+

 

다행히 무지 맘에 들어하셨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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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토닥토닥 협동조합이라는 곳이 있어요.

(http://www.대구심리상담.한국/)

 

심리상담사들의 사업 모임이라 해야하나..

병원으로 치면 연합내과 느낌?

 

.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요.

거기서 심리상담을 받을 수도 있나봐요!

(약속은 잡아야겠죠?)

 

심리상담 받는다고 하면 인식이 별로니까

다가오기 편하게 일부러 운영하시는듯 해용.

 

분위기가 예뻐서 전 그냥 카페로만 이용함ㅋ

 

 

 

 

 

냥이가 타고 오르는 지붕.

센스돋는 장식.

제가 간 지점은 정말 한적한 곳에 있어서

손님이 별로 없어요.

 

 

 

 

 

내부 모습이에요.

여러번 가서 찍어놓은터라

빛이 다 다름ㅋㅋ

 

 

 

 

 

서까래가 드러난 천정도 예쁘고,

벽돌이 드러나 있는데도 따뜻한 느낌이에요.

 

 

 

 

 

한쪽에는 원두 로스팅 기계가 있어요.

장식인줄 알았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목격함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려주시는데

커피가 꽤 맛있어요.

 

 

 

 

 

 

입구 옆에는 작은 방이 있는데

상담공간인가봐요.

옆으로 보이는 나무문은 화장실,

안쪽은 주방.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

살짝 졸릴거 같은 방이에요

 

 

 

 

 

 

가끔 시켜먹는 크로크무슈 세트.

원래는 구성이 아메리카노인데,

이날은 메론주스로 바꿔봤어요.

짱 맛있었음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따뜻하게 늘어나는 치즈와 바삭한 빵,

끼어들어간 햄과 토마토의 조합이 좋아요.

 

 

 

 

 

 

바닐라..무슨 커피였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ㅋㅋ

달달한 커피류치고 깔끔하게 좋았어요.

 

추가로 수제 바닐라연유?를 주셨는데

 

 

 

 

반쯤 남았을 때 몽땅 부어서

더 달게 마셔봄.

 

까만 점들은 바닐라씨인듯 해요.

맛있어서 흐물흐물해졌어요.

 

 

 

 

 

어디서 샀을까 싶은 예쁜 천정등으로

이날의 먹부림을 마칩니다.

 

 

 

 

 

 

  1. 하하하 2016.11.03 06:54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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