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토닥토닥 협동조합이라는 곳이 있어요.

(http://www.대구심리상담.한국/)

 

심리상담사들의 사업 모임이라 해야하나..

병원으로 치면 연합내과 느낌?

 

.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요.

거기서 심리상담을 받을 수도 있나봐요!

(약속은 잡아야겠죠?)

 

심리상담 받는다고 하면 인식이 별로니까

다가오기 편하게 일부러 운영하시는듯 해용.

 

분위기가 예뻐서 전 그냥 카페로만 이용함ㅋ

 

 

 

 

 

냥이가 타고 오르는 지붕.

센스돋는 장식.

제가 간 지점은 정말 한적한 곳에 있어서

손님이 별로 없어요.

 

 

 

 

 

내부 모습이에요.

여러번 가서 찍어놓은터라

빛이 다 다름ㅋㅋ

 

 

 

 

 

서까래가 드러난 천정도 예쁘고,

벽돌이 드러나 있는데도 따뜻한 느낌이에요.

 

 

 

 

 

한쪽에는 원두 로스팅 기계가 있어요.

장식인줄 알았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목격함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려주시는데

커피가 꽤 맛있어요.

 

 

 

 

 

 

입구 옆에는 작은 방이 있는데

상담공간인가봐요.

옆으로 보이는 나무문은 화장실,

안쪽은 주방.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

살짝 졸릴거 같은 방이에요

 

 

 

 

 

 

가끔 시켜먹는 크로크무슈 세트.

원래는 구성이 아메리카노인데,

이날은 메론주스로 바꿔봤어요.

짱 맛있었음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따뜻하게 늘어나는 치즈와 바삭한 빵,

끼어들어간 햄과 토마토의 조합이 좋아요.

 

 

 

 

 

 

바닐라..무슨 커피였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ㅋㅋ

달달한 커피류치고 깔끔하게 좋았어요.

 

추가로 수제 바닐라연유?를 주셨는데

 

 

 

 

반쯤 남았을 때 몽땅 부어서

더 달게 마셔봄.

 

까만 점들은 바닐라씨인듯 해요.

맛있어서 흐물흐물해졌어요.

 

 

 

 

 

어디서 샀을까 싶은 예쁜 천정등으로

이날의 먹부림을 마칩니다.

 

 

 

 

 

 

  1. 하하하 2016.11.03 06:54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요즘 터져나가는 일식점, 키햐아에 가봤습니다.

이름부터 임팩트 있구요.

 

대구 앞산지점이 본점이에요.

저는 범어지점에 갔답니다♡

 

범어역 3번출구로 올라가서

미어캣처럼 도리도리하면

한번에 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처음 갔을 때는 저녁.

다행히 비가 와서

대기손님이 한팀밖에 없는 관계로 15분만에 입성.

 

호가든을 시킵니다.

늘 후회없는 선택, 호가든

사랑해요 호가든.

병맥이 나옵니다.

 

생맥인줄 알았더니..ㅜ

 

 

 

 

 

 

남들 다 시킨다는 연어 샐러드를 시켜봅니다.

친구가 앞산지점이 더 두툼하다고 불평을 날리는군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저는 맛있었어요.

 

 

 

 

 

 

 

이런거 안 찍던 티나게 사진이 삐뚤삐뚤ㅎㅎ

나가사키 우동이에요.

대박 맛있음, 칼칼하고

시원하고 기름지고.

 

안주로 짱일텐데

여긴 술마실 분위기가 아니라는 게 함정.

 

 

 

 

 

 

꽤 인상이 좋아서

낮에 한번 더 방문해봤어요.

애매하게 일찍갔더니 한방에 들어감.

 

 

 

 

 

 

가츠동을 시킵니다.

뭔가했더니 돈가스 덮밥이었어요.

한입크기로 잘려서 양념되어 올라가 있는데

제 입엔 그다지 ㅋㅋㅋㅋㅋ

 

돈가스 덮밥인줄 알았더라면

안 시켰을 거에요ㅠ

양념탓에 눅눅. 소스는 달짝지근.

하긴 원래 그런 음식이니까요.

 

 

 

 

 

 

 

짝꿍은 매콤 규동을 시킵니다.

한입 얻어먹으니 고추장맛이 확 났는데

예전에 먹던 고추장 소고기 볶음, 딱 그맛.

입맛 당기는 매운 맛이었어요.

 

못먹는 사람한테는 쫌 매울듯.

 

 

 

 

 

 

물은 셀프.

그리고 이 집의 마스코트 멍멍이 피규어

 

 

 

 

프렌치 불독같죠?

 

 

.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택하면

다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에요.

 

나가사키 우동의 국물을 떠올려보면

시원한 가을날 15분까지는 기다릴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그 이상은 무리무리.

 

 

이상 솔직후기였습니다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문래에 사는 친구 덕분에

창작촌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따뜻하고 조용한 골목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밥집.

쉼표말랑~

 

 

 

 

 

작은 집처럼 방이 나뉘어 있어요.

저희는 안쪽 2인석에 앉았어요.

 

 

 

 

아주 예쁜 작은 정원이 보이는

그림같은 식당이에요.

 

 

 

 

돼지고기 생강조림 정식.

7000원 되겠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짭조롬한 양념맛에 속편한 밑반찬

가을이라 버섯이 나왔어요.

 

+

 

 

 

 

Yoger Presso의 요거트 기본 아이스크림

사르르 가벼워서 입가심으로 좋았어요.

빕스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랑 똑같은 맛이래요.

 

.

하루종일 먹고 다니는거 같네요ㅎㅎ

오늘도 성공적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이쯤되면 식도락 보고서를 하나 파야하나..

어째 보통날의 일과를

간단히 작성하고자 하는데

먹부림하는 이야기밖에 없네요ㅎㅎ

 

대구 본가에 지인을 만나는 자리.

낯선동네 침산동에 있는 오하나키친에 갔어요.

 

 

 

 

음~~

하와이풍의 재패니즈 레스토랑.

 

일단 덮밥

거의 만원이하에요.

 

 

 

무난한 덮밥 맛.

탁자에 비친 조명이 곱네요.

 

사실 이야기 삼매경이라 밥이 코로들어가서ㅋㅋ

맛이 잘 생각이 안나요.

 

그래서 굉장히 아쉬움

고요하게 가게분위기를 느끼며 소중하게 먹었으면

더 맛있게 느껴졌을텐데

 

 

 

 

그리고 바베큐? 메뉴도 하나 시켰는데

새우랑 매운 양념 닭고기는 맛있음!

갈비랑 미니버거는 별로.

재구성이 필요합니당

 

메뉴들이 취향 탈 거 같지만

분위기가 워낙 예뻐서

일본 힐링영화의 주인공이 된 거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ㅋㅋ

 

 

 

주소  대구 북구 고성북로 52
지번  대구 북구 고성동3가 143
전화  053-268-4847
영업  평일 12:00~09:00 Break time 15:00~17:00
주말   12:00~09:00

 

 

 

+

 

 

다빈치에서 사 먹은 아이스크림이에요.

다빈치는 대구출신 카페브랜드인데

저는 여기 아이스크림 먹으러 와요.

여섯종류쯤 가져다 놓는데

엄청 꾸덕꾸덕하고 리치해요.

끄앙 맛있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찡긋)

 

 

 
 

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며칠 전 서울에서 이사를 마치고

본가에 내려오면서 쥬벳 구름을 찍었어요.

 

진짜 박쥐같았는데 폰카를 새팅하는

몇초 사이에 모양이 조금 뭉개졌네요.

 

동대구역의 공사판은 곧 마무리될거 같아요.

아아.. 포켓몬 고..하고 싶다....

 

 

 

 

 

 

 

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백주부님이 차린 또 하나의 맛집 홍콩반점이에요.

까치산역에 볼일이 있었는데 배고파서 흉폭해질 무렵 들어왔어요.

 

 

 

작은 식당에 사람이 많아서 잠깐 서서 기다렸지만, 중국집 특성상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앉아서 먹을 수 있었어요. 여름 한정 메뉴인 차가면, 짜장면, 탕수육 소자를 둘이서 시켰는데 넘 많아서 후회함.

저 중에 탕수육이 가장 맛있었어요. 쫀닥한 찹쌀 탕수육! 차가면은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반쯤 먹으니 조금 물렸어요. 탕수육이랑 궁합은 굉장히 좋아요. 짜장면은 면발은 좋았는데 특출나게 맛있지는 않았음.

이 집의 주력 메뉴는 쟁반짜장인듯 해요. 다음엔 그걸 먹어보는걸로ㅎㅎ

 

 

 

 

 

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대구에 볼 거 없다고 한탄하며 동성로를 걷고 있는데 예랑이가 순진무구 맹구같은 표정으로 '대구 시내에도 빨래방이 있네?' 이러지 뭐에요. 그간 시선집중시키는 드럼 세탁기를 보며 전 아무 생각없이 지나다녔거든요. 놀리면서 '빨래방이 여기 있을리가 있냨 어느 집 매장이겄지.' 하다가...

 

 

...저거 젠틀 몬스터 쇼룸인가???

 

 예전에 홍대쇼룸에서 너무 재미있게 봤거든요. 저런 특이한 매장이 대한민국에 몇개나 되겠나 싶어서 들어가 봤더니 역시나 안경브랜드 젠틀몬스터의 쇼룸이었어요ㅎㅎ

사진찍을 곳이 참 많아요. 저는 옆에서 예랑이가 부끄럽다고 칭얼칭얼해서 양껏 찍지는 못하고 나왔지만, 다들 안에서 셀카 삼매경이에요.  

 

 

 

 

 

상품을 예뻐보이게 진열하는 걸 넘어서서 공간을 창조함.

 

 

 

 

안경과 선글라스들은 아무 제재없이 착용해 볼 수 있어요.

 

 

 

 

색감 넘 좋네요. 트로피컬 무드가 핫하긴 한가봅니다.

 

 

 

 

 

홍대쇼룸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이쪽도 아름답고 편안한 공간이에요.

디자이너분 고생하셨네요.

 

 

 

 

 

'소란한 보통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쥬벳 구름  (0) 2016.08.23
화곡맛집 까치산역 홍콩반점  (0) 2016.08.21
대구 동성로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쇼룸 구경!  (0) 2016.08.17
동대구역 반월당 고로케  (0) 2016.08.17
마이펫의 이중생활 후기  (0) 2016.08.06
정담은 보쌈  (0) 2016.08.03

 

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올만에 올리는 먹부림 보고서. 반월당고로케 동대구역 지점이에요.

정작 고로케 사진은 없어요. 찍을 새 없이 그냥 먹어서ㅎㅎ 하나만 사야지 하다가 매번 두 개씩 사는데, 두 개를 한 번에 먹으면 느끼해요. 그러나 또 두 개삼.

맛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맛. 하지만 고로케조차 맛없는 빵집이 있다는 점에서 고로케에 고로케맛이 난다는 것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치즈감자, 단호박, 야채, 소세지....종류는 다양하고 이름 그대로에요. 어느 것이 가장 맛있다고 말하기 애매함. 본인 취향대로 사면 됩니다.

기차타러 내려가는 곳 기준으로 오른편에 있어요. 가다보면 사람이 훅훅 줄어드는 쪽이 있습니당.

 

 








심야로 ​마이펫의이중생활을 보고 왔어요. 카라멜 팝콘 먹으면서 보기 좋은 가벼운 애니매이션!
펫들 하나하나 독특하고 깨발랄하구요 개그력도 출중했어요. 스토리는 흔하게 흘러가서 아쉬운데 캐릭터빨로 무마했고, 단순한 강쥐들로 저정도 연출했으면 괜찮다 싶어요. 맹금류에 기니피그랑 가비알 악어까지 다양하게 연출하려 애쓴 흔적이 역력함.

​무엇보다 애니매이션 2차 상품을 만들기에 용이해 보이네요. 모처럼 떼돈 벌듯ㄷㄷ
제가 펫을 키운다면 저기 캐릭터 인형 하나는 무조건 살거에요. 포메를 키운다면 내 포메들 사이에 저 포메 인형을 세우고 사진을 찍고싶은 욕구가 샘솟겠죠.
점박이 발바리를 키운다면 맥스 인형을 사고 싶을거에요. 토끼나 새, 파충류 오너도 마찬가지구요. 전세계 애견, 애묘, 애조 시장을 강타할걸로 보임. 이게바로 창조경제죠 껄껄. ​김치워리어따위

암튼 애니 좋아한다면 극장에서 볼만해요!







'소란한 보통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동성로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쇼룸 구경!  (0) 2016.08.17
동대구역 반월당 고로케  (0) 2016.08.17
마이펫의 이중생활 후기  (0) 2016.08.06
정담은 보쌈  (0) 2016.08.03
서울역 - Noodle Box  (0) 2016.08.01
이름을 정하기까지  (0) 2016.07.25

 

 

봉천동 맛집 '정담은 보쌈'이에요. 건물 하나가 보쌈집이라는.

사장님이 얼마나 많이 버셨으면.. 그런데 맛 보니까 벌 만 합디다ㅎㅎ 되게 맛있어요. 보쌈은 촉촉하고 반찬은 하나같이 궁합이 좋음. 테이블도 많고 넓고 훤해서요, 어른들 모시고 오면 좋아하실 거 같았어요. 

물론 오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주말 저녁은 예약 필수. 친구 하나는 자리가 없어서 돌아갔데요.

고기 삶는 시간이 따로 공지되 있든데, 그 시간에 찾아오면 갓 삶은 보쌈을 먹을 수 있을거에요!

 

--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며칠 전에 쓴 글 보니까 살짝 부끄럽네요ㅎㅎ 막 너무 쫑알쫑알 대는거 같아~~

 

 

 

'소란한 보통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구역 반월당 고로케  (0) 2016.08.17
마이펫의 이중생활 후기  (0) 2016.08.06
정담은 보쌈  (0) 2016.08.03
서울역 - Noodle Box  (0) 2016.08.01
이름을 정하기까지  (0) 2016.07.25
그랜드 오픈~빰빠라밤!!!  (0) 2016.07.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