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예단 물목들 중에서도 어머님만을 위한 가방

☆루이비통 튀렌느☆

 

명품백 이런거 잘 들지도 않는다며

 다 필요없다고 하셨지만,

신랑도 '엄마가 필요 없댔어'를 시전했지만,

제가 강력히 주장했어요.

 

'세상에 백 싫어하는 여자가 어딨어.'

 

.

그리고 역시나 ㅎㅎ무지 좋아하셨어요

다른 물목들에 대해선

 제게 고맙고도 미안해하셨지만

 

애기애기한 루비똥 백은

행복한 눈길로 바라보시는걸

제가 예리하게 포착했습죠 껄껄.

 

 

 

 

 

 

제가 사간 백은 튀렌느 PM

정장 캐주얼 한복 가리지 않고

무난히 잘 어울릴거 같아서 선택했어요. 

 

무엇보다 동년배인 울 엄마가

반짝반짝하며 추천했음ㅋ

제가 봐도 참 이뻐요.

 

신랑도 사진보고는 말이 많았지만

-이게 왜 180이나 하냐는둥-

매장가서 실물 한번 보여주고 나니

삐죽거리던거 싹 들어갔어요ㅋㅋ

이쁘긴 이쁘다며ㅋㅋㅋ

 

 

 

 

PM이 너무 작다 싶으면 튀렌느 GM으로

동일 디자인 큰 사이즈에요.

 

 

 

 

 

 

 

 

코디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돌아다니는 유명 착용샷.

요건 GM일 거에요.

 

 

 

 

 

 

 

 

선물 포장 부탁드려서 포장한거에요.

중간에 가로지른 끈이 심플+독특하네요.

 

그리고 왜 다들 매장에서

지름샷을 찍어오는지 알았다는.

집에서 찍으니까 간지가 안나와ㅠㅠ

 

 

 

 

 

 

 

깔끔한 확대샷

 

+

 

팁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교환, 환불 모두 가능한데

교환은 한달이내 전 매장에서 가능하고

환불은 일주일 이내 구입매장에서만 가능해요.

 

어머님께서 혹시

교환 환불 하고 싶으실까봐

저는 올 현금으로 백화점에서 구입했어요.

카드로 하면 그냥 카드취소라서

돈이 저한테 돌아오거든요.

 

+

 

다행히 무지 맘에 들어하셨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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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단발 웨딩헤어는 포스팅을 미뤄두고 있었어요. 왜냐면 별거 없는줄 알구...

그러나 구로나 세상에 별거 없는게 없지 말입니다. 찾아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단발도 의외로 다양하게 스타일을 낼 수 있더라구요. 사진은 늘 그렇듯이 쪼끔 많아요.

 

 

 

1. 단아한 스타일

 

 

울 나라 신부님들이 많이 선호하는 스타일이에요.

반묶음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단아한 스타일은 세계 최고인듯.

 

 

 

 

적절하게 헤어 장식 꽂아가며 끝만 살짝 웨이브 주거나

 

 

 

긴 단발로 굵게 물결을 넣음.

 

 

 

2. 화려한 스타일

 

 

 

전체 웨이브가 들어가면 화려하게 예뻐요.

나랑은 안 어울릴게 뻔해서 생각도 안하지만 너무 이쁨ㅠㅠ 인형같음.

 

 

 

 

탱글탱글한 컬이 살아있게 표현할 수도 있지만 단단하게 붙인 스타일도 우아해요.

 

 

 

 

잔물결이 살아있는 웨이브 단발은 고전적이에요.

뭐랄까 귀족느낌?

 

 

 

반묶음도 할 수 있습니다.

 

 

 

3. 귀여운 스타일

 

 

 

 

누가 그러던데 귀여움이 세상을 구원할 거라더군요. 200% 동의 합니다.

아직도 감탄스러운 강혜정의 웨딩 룩. 날아갈거같은 리본과 묵직하게 드레이프된 웨딩드레스가 넘 이뻐요. 하 귀요미..

 

 

 

뽕냥하게 볼륨을 넣거나

 

 

 

엄지공주가 된 거 처럼 머리에 커다란 꽃을 꽂아 봅시다. 머리통이 작아보이는 효과.

 

 

 

 

그냥 얼굴이 귀엽게 생겨도 되어요(진지 엄격 근엄)

 

 

 

4. 기타

 

 

 

숏컷은 왜 기타에 넣는것이냐 고 한탄하실 수도 있지만 울나라에서 숏컷 스탈은 잘 안하시니까요ㅠ

사실 단발도 어떻게 이어붙여서 업스타일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숏컷도 참 여러가지로 연출되는데 말이죠.

 

 

 

 

일본쪽 사진인데 귀엽게 잘 땋았죠.

 

 

 

 

사진과 같은 뱅 스타일 똑단발과 푸스스한 푸들 머리는 웨딩촬영할 때 재미있을거 같아요.

본식때는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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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다들 신데렐라를 꿈 꾼적이 있을거에요. 착한 마녀의 도움으로 변신 하는 모습이 웨딩의 변신과 닮았죠.

요즘은 '난 왕자가 필요치 않아!!'라는 운동 때문에 다들 치고박고 난리지만, '난 우리 엄마아빠 공쥬님이니까 왕자같은 좋은 남자가 필요해!' 로 바꾸면 서로 만족하지 않을까요. 함께 하는 것이 주는 행복감은 아주 크거든요.

 

 

 

공주님, 특히 신델렐라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구체적이에요. 푸른 드레스.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세계적인 패션 행사 ‘멧 갈라’(Met Gala 2016)에서는 진짜 신데렐라 드레스가 나타나 화제가 되었어요. 배우 클레어 데인즈가 디자이너 잭 포즌의 ‘광섬유’ 드레스를 입어 주목을 받음.

이걸 처름 보았을 때 너무 예뻐서 심장이 내려앉았잖아요. 과학은 좋은 거에요. 인터스텔라의 할아버지 대사가 떠오르데요.

'우리는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 같은 날을 살았어.'

 

 

 

 

하지만 자본주의가 무섭기는 함ㅎㅎ

 신데렐라! 했을 때 전두엽을 스치는 이미지는 이거죠. 디즈니 애니메이션!! 빵실하게 틀어올린 머리에 머리띠 장식이에요.

 

 

1. 부풀린 헤어와 머리띠 장식

 

 

제가 생각하는 신데렐라 느낌이 나는 헤어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정수리 쪽을 부풀려서 앞을 헤어장식으로 누르는 거에요. 머리띠나 헤어핀등 여러 장식을 이용하죠.

 

 

 

정말 전형적이고 청초함. 어릴 때, 만화지만 어떻게 저런 머리가 있을까 했는데 진짜로 되네요. 여자 헤어는 뽕으로 시작해서 뽕으로 끝나요.

 

 

 

2. 부채꼴로 묶어서 머리띠 장식

 

 

 

 

신데렐라 느낌이 나는 두번째 헤어는 부채꼴로 정수리에서 묶어주는 거에요. 찐빵처럼 동그랗게 말아올린 번과는 느낌이 다름. 그리고 머리띠 장식을 빼먹으면 안되요. 그냥 똥머리가 되는 수가 있어요.

 

 

 

 

 

머리카락이나 줄장식으로 헤어밴드 느낌을 내도 좋아요.

 

그리고 약간의 변형형태.

 

 

 

 

펌으로 부풀린 느낌을 내 주는 거도 예쁨.

 

 

 

 

자매품 백설공주에요ㅎㅎ

웨딩스타일로 변형한게 아래 사진인데, 정말 가끔 이런 스타일이 있더라구요.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헤어지만 사진처럼 찐하게 생기신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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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웨딩헤어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대충 나 하고싶은 스타일을 정하고 나니 게을러져서, 얼른 정리하라고 저를 찰싹!찰싹! 채찍질 했어요.(핡) 덕분에 헤어샵에 보여줄 자료도 모으고 업스타일 포스팅도 작성할 수 있게 되서 좋군요. 각 헤어의 이름은 다소 제맘대로 붙인 경향이..

우선 제가 거의 80% 확정하고 있는 할리우드 업스타일을 보시죠. 

 

 

 

 

1. 고전 할리우드 업스타일

 

백마디 말보다 사진을 보는게 이해가 빠르실거에요.

 하지만 요약하자면, 웨이브진 머리를 자연스럽게(그래 보이게) 틀어올린 스타일이죠. 보통 윗 뽕이 들어가고, 성기게 굽실한 웨이브 모양을 살려줘요. 예전에 보던 미국 패션 프로그램에서 고전 할리우드 스타일이라고 했어요ㅎㅎ

절대 실패하지 않고, 누가하든 우아+아름다움.

 

 

 

 

 

 

웨딩헤어로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에요. 할리우드 여배우 예시만 많고, 웨딩은 저 느낌 나는게 잘 없음.

 

 

 

 

 

2. 깔끔한 High Bun

 

이름 그대로 깔끔하게- 동그랗게 틀어올린 스타일이에요. 할리웃 업스타일은 거의 같은데, 번 스타일은 변형이 무궁무진합니다. 한올도 빠짐없이 반짝반짝하게 빗어올려서 단아하게 장식해줘요.

 

 

 

 

 

 

 

 

3. 푸스스한 High Bun

 

우리나라 결혼식에서는 지저분하다고 욕먹을까봐 그런가, 많이 못 본거 같아요. 하지만 웨딩 화보 촬영용으로는 최고. 러블리하고 소녀스러워요. 똑같은 하이번인데 2번이랑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죠.

 

 

 

 

땋은 장식, 꽃과 리본 장식을 많이 해요. 이 머리는 특이하게 뒷뽕을 많이 넣어요.

 

 

 

 

 

 

4. 기타 업스타일 변형

 

어딘가로 분류하기 애매한 변형 스타일들이에요. 물론 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엔 다들 이름이 있겠지만, 결혼 처음하는 저는 조금 어렵네요ㅋㅋ 한꺼번에 퉁 칩니다.

 

 

 

기본에서 땋은 장식이 가미되거나

 

 

 

 

한쪽으로 돌돌 말아서 틀어올리기도 해요.

 

 

 

 

신데렐라 스타일은 따로 포스팅할게요ㅎㅎ

 

 

 

 

앞머리 있는 스타일. 역시 없는 편이 이쁘네요.. ㅠㅠ 큰 얼굴 어찌 감추죠..

 

 

 

 

몇 가닥만 빼서 모양을 잡아줘도 이쁨.

 

 

 

어마무시한 앞뽕.

 

 

 

역시 한쪽으로 말아서 틀어올린 헤어. 진주 장식 참 좋아하는데 요렇게 사용하는 거도 예쁘군요.

2탄 신데렐라 헤어도 기대해 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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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묶음 스타일이 제일 다양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렇지는 않았어요. 디테일에 변화를 줘도 멀리서 보면 형태가 비슷해보이니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당. 



 

생화를 끼워넣고 요리저리 묶었어요. 길고 숱이 많아야 예쁜 스타일. 

 

 

이 머리도 되게 이뻤는데 코스프레 느낌나서 울나라 신부들은 안 할거 같아요. 뒷뽕에 땋은 장식, 웨이브까지 들어가 있어서 화려한 맛이 있고 옆으로 늘어진 앞머리는 얼굴형 보완도 될거 같군요. 

 


 

 

머리는 내츄럴하게 가고 큰 귀고리를 포인트로 두는거도 끌려요. 저는 꽃이나 진주귀고리가 하고 싶네요. 

 

 

 

위로 올려묶는건 포니테일이 갑이죠. 둥글고 거대한 후까시..한국말이 생각이 안나네욥.. 뽕을 넣는게 포니테일로 할 수 있는 웨딩 스타일링의 최선인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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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저는 업스타일로 정해서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많은 예비신부님들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이 반묶음이에요. 자료조사를 하면서 여기저기 구경을 많이 했는데, 반묶음만큼은! 한국이 제일 우아하고 깔끔하게 잘 하는듯요. 


 

 

스촬때 리본머리하면 귀여울거 같네용. 이런 디테일 들어간 헤어스탈은 모색이 옅어야 이쁨. 

 

 

울나라 반묶음 스타일~
실내홀 예식에 최적화된 형태에요. 

 

 

다양하게 부풀리거나 땋은 스타일도 많아요. 엘프같군요. 


 

 

일본 헤어전문가 신거 같은데, 일본쪽은 특유의 느낌이 있더라구요. 밝은 갈색에 가벼운 웨이브로 연출하고 뽕넣은 깻잎 앞머리도 자주 합니다. 

 

 

다른헤어스타일처럼 화관이나 머리띠 꽃핀등 장식도 많이 이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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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미카도 실크 다음으로 생각하고 있는 스타일링이 로맨틱이에요! 제 맘대로 이름 붙이긴했지만, 웨딩에서는 가장 흔한 스타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이스, 자수, 프릴 등 로맨틱한 드레스는 수만가지니까요~ 요 포스팅에서는 잘 어울리는 헤어 위주로 볼게요.



미리 말하지만 왠만한 거 다 잘 어울림. 왜 로맨틱이 가장 무난한 스타일인지 알게됨요. 




신데렐라 드레스죠. 빈한 가슴을 뛰게해줄 몸매 커버용으로 넘 좋은거 같아요.

앞머리 없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





사랑스러운 레이스와 반묶음 헤어. 여성스럽기로는 최고!




난 이 스타일링 반댈세-.

 나중에 히피느낌 웨딩드레스도 포스팅할텐데, 화관 머리띠는 거기 어울리죠.





가르마에 머리띠. 무난하게 이쁨요. 굳굳




드레스가 화려하니까 헤어는 깔끔해도 심심하지 않아요.




상체 장식과 비슷한 헤어스타일링도 좋네요. 통일감이 있어요. 




부풀린 Low bun 로우 번 헤어.




깔끔하게 빗어넘긴 Low Bun.





가르마 Low Bun에  한쪽 포인트. 




티아라! 꽃!드레스가 화려하지만 머리는 더 화려하게!

꽃이랑 레이스는 늘 잘 어울리네요.




리본장식도 참한 이미지.

전 이렇게 커다란 번도 좋은데 예랑이는 질색하네요ㅋㅋ 





번 하나더. 베어백으로 훅 파진 드레스에 말끔하게 올린 머리가 우아해요.





마지막으로 헐리우드 업스타일!


고전적이고, 무난하죠. 20년전 사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느낌으로 아름다워용.

지금 가장 고려중인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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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어떻게 할까 하다가 웨딩 게시판을 파 버렸어요. 

자료조사를 하면 할 수록 다양한 스타일들이 있더라구요~ 괜히 정리 욕심도 나구요ㅎㅎ


Low Bun Hair-아래쪽으로 동그랗게 묶은 스타일-에 대해 보시겠어요.




Low Bun 로번 헤어 기본 스타일이에요.



웨딩에서는, 한복 입을 때처럼 깔끔하게 쪽진 스타일은 잘 안하는거 같아요. 모델화보라면 모를까, 얼굴형도 다 드러나고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저도 절대 안할거임ㄷ

대신에 사진처럼 뒤쪽을 띄우거나 잔머리를 늘어뜨려요. 내츄럴하고 사랑스럽네요. 





심심하면 포인트 장식





앞머리쪽으로 핀을 두르니 엘프느낌.


머리띠도 많이 해요~



가르마 위로 하면 여성스러움





이거 화장 너무 이뻤어요ㅠ 샵에가서 이렇게 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똑같이 안나오겠죠. 얼굴이 다름. (오열)





긴 얼굴형이면 번을 옆으로 두르면 좋아요! 얼굴형 보완에 사랑스러움을 덤으로.




음, 넓은 머리띠는 잘못하면 나이들어 보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비추.



다음은 Low Bun Hair에 면사포 장식




연옌들이 많이 했네요~ 나중에 두고두고 사진이 남으니까 무난한 스타일로 하시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앞머리가 있는 Low Bun스타일이에요~



드레스에는 앞머리가 없는 편이 나아요. 다들 그렇게 말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그런데 도저히 포기가 안된다면, 시스루뱅으로 가볍게 처리하는 편이 좋아요. 답답한 뱅보다 얼굴이 환해보이고, 어려보인다는.







Low Bun 변형 스타일도 많아요. 

아래는 땋은 스타일 Braid Style Low Bun.




본식 다음에 한복을 입을텐데, 한복에도 잘 어울릴거 같아서 고민중인 헤어에요. 참한 인상을 줄 수 있을 거 같군용.




위쪽부터 땋아내린 스타일.





땋은머리에 생화, 조화, 큐빅등 다양한 장식으로 꾸미니까 색다르네요!


머리 모양이 잘 보여서 밝은 모색 사진을 많이 가져왔어요~:) 예비신부님들께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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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예랑이 예복을 위해서 ​오델로목동점을 방문했어요.

..
전부터 ​다른건 몰라도 결혼식때 좋은 정장 한 벌은 해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미드 ​뉴스룸에서 맥켄지가 윌 옷 입혀 놓은 거 보고 - 뭐 저런걸 입혀놨냐는 표정으로 - 다음부턴 '아르마니 제냐 휴고보스'를 준비하라고 한게 몹시 멋있었음.




하지만 예랑이는 브랜드 정장은 단칼에 거절했어요. 흐규흐규 키에 비해 어깨가 넓고 몸통이 두꺼워서 기성복이 너무 안 맞는 신체구조ㅜ 그래서 적당한 가격의 맞춤정장을 알아서 찾아내더군요. ​Oh, 그곳이 바로 오델로.





1+1 상시 행사 중이라
템테이션 원단 ​89만원1+1으로 선택했어요.
예복이라 좋은걸 했쥬. 그 위엔 ​VIP​원단이 있구요~
​슐레인이라는 더더 비싼 원단도 있다는데 오델로에서 그건 안한데요. 슐레인으로 하면 벌당 100은 사뿐히 넘어감.

맞춤인데 저렴한 이유는 반 맞춤이라 그래요. ​부분적으로자동화가 되어있데요. 100% 핸드메이드면 이 가격이 나올수가 없죠.

기장이나 폭을 일일히 다 재니까 ​엄청 오래걸려요. 예랑이가 꼼꼼해서 더 오래걸렸는데, 저는 이래도 되나 싶어서 안절부절 못했어요. 테일러 언니가 다들 이렇다고 괜찮다며 안심시켜 주심. 정장은 중간에 확인차 한 번 가서 핏 수정 하구요 최종적으로 나오면 가져가면 됩니당.


<​주문내용>

정장1 : 춘추원단. 다크 네이비. 피크드 턱시도 카라. 주머니 사선으로. 안감 네이비. 자켓 길이는 소매정도로 짧게~. 바지 라인따라 일자 주머니. 슬림한 핏.

정장2 : 겨울원단. 다크 그레이. 안감 브라운. 주머니 사선으로. 자켓길이는 소매정도로 짧게~. 겨울옷이라 자켓은 1센티쯤 크게. 평범한 바지 주머니. 슬림한 핏.


자켓은 더할 나위없이 잘 나왔어요. 감동.
입은거보고 철마다 맞춰주겠다고 약속했잖아요. ㅠㅠㅠ기성복이랑 달라요 달라.
그런데 바지 앞쪽이 살짝 작은느낌으로 울어서 핏 수정 보낼까 했는데, 엉덩이나 허리가 입다보면 꽤 늘어난다고 하셔서 그냥 가져왔어요. 제가 생각해도 입어서 몸에 맞게 늘리는게 좋을거 같았음. 일단 자켓으로 가려지는 부분이기도 했구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잘 나왔고 만족스럽네요. 부끄러워하기에 착용샷은 생략합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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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결혼식 준비를 하면서 눈여겨 보고 있는 소재가 있는데 ​바로 미카도 실크에요!

​겨울에 식이 있는 신부들이 많이 선택하는 소재죵.

장점 : 고급스러움. 따뜻한 느낌. 우아함. 유행안탐. 호텔예식에 최적화. 부내남. 빈한 몸매 보정.
단점 : 여름엔 더워보임. 친구 결혼식 때 보니 조명따라 꾸깃해보일때도 있음. 막 날씬해 보이는 소재는 아님. 소재빨이라 단순한 디자인이 많아서 다채롭지 않음.


장단점이 다 있는데 고급스럽고 유행안탄다는 장점이 너무 크네요.

A라인, 머메이드 라인이 많구요 ​벨라인(종모양)이 다음이에요. 디테일이 있어봐야 상체에 레이스나 비즈, 치마에 엉덩이를 부풀린 버슬장식 약간이죠.
​너무 많은 장식은 미카도 실크의 아름다움을 해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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