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날씨가 추워지니까 점점

아우터를 둘러보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매일같이 아이쇼핑을 해도 지겹지가 않다니

저는 패션 블로거가 천직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겨울 아우터

코트 편!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1. 품질에 비해 저렴할 것

2. 디자인이 독특하면서 무난할 것

3. 활용도가 높을 것

 

제가 그냥 막 보여드리는 거 같지만

2n년의 쇼핑경력을 살려서

열심히 고른거에용.

오늘 내가 생각해도 알차게 추천함.

쇼핑에 참고해주시길 바래요ㅎㅎ

 

 

 

 

BYLORDY

WOOL 65%, CASHMERE 35%

할인중 60만원 정도

 

 

제가 1년째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있는 코트에요ㅎㅎ

지난 시즌 상품이지만 디자인이 정말

무난무난해서 추천!

둥근 어깨처리가 귀엽고

위쪽에 위치한 단추가

다리가 길어보이게 만들어줘요.

즈이같은 호빗족들에게 이건 매우 중요함.

 

원래 100만원 가까이 하는데

이월되면서 가격이 훅 다운됬어요.

지금 가격이라면 캐시미어 코트로서

적당한듯 해요.

 

제게는 소소한 믿음이 있는데-

돈은 거짓말을 안한다, 라는 거에요.

사기꾼을 제외하고(조심)

고가라면 이유가 있거든요.

원단이 비싸다던지 마감이 좋다던지

핏을 심혈을 기울여서 뽑았다던지 하는거요.

 

비싸면 확실히 좋다는게 슬프지만 사실.

그래도 이런 고가의 코트가 이정도로

할인 되었다는게 어딘가 싶어요ㅎㅎ

 

 

 

 

grace raiment

alpaca 30, wool 70

할인중 16만원 정도

 

 

그레이스 레이먼트의 코트

엄청나게 좋은 기회인데

지금 이 코트는 블랙 S만 남아있어요.

저는 상세 사이즈를 보니

XS가 맞을거 같아서 포기했지만

지인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짧은 자켓과 롱베스트 투피스로 되어있어서

활용도가 아주 좋아요.

혼용율도ㅠㅠ 진짜 좋음

알파카가 섞이면 부들부들하거든요.

 

 

 

 

 

RAYE TOG

90% 울 Wool 10% 나일론 Nylon

할인중 20만원 정도

 

 

클래식한 피코트는 은근 찾기가 힘들어요.

유니끌로에서 해마다 저렴한

피코트 아이들을 내놓지만

기왕사는거 조금만 퀄리티가

좋은걸 고르고 싶은 그런 마음이죠.

 

그렇다고 빈폴 레이디스 쪽으로 가면

50만원씩 하니까, 20만원정도의 Raye Tog가

제게는 합리적이고 적당한 느낌이에요.

 

 

 

 

 

LOOKAST

WOOL 70% NYLON 30%

정가 188,000원

 

이 친구는 할인 안해도 저렴하죠.

재질좋고 핏 좋고 디자인 깔끔하지만

딱봐도 얇아 보이는게 단점.

괜찮은 핸드메이드 울자켓으로 생각하면

아주 좋을듯해요.

 

이 브랜드에 다른 핸드매이드 코드들도

여러 디자인이 있답니다. 다들 호평일색.

 

 

 

 

 

 

LEVIERE

Wool 90% / Nylon 10%

할인중 30만원 정도?

 

 

원래 오버핏은 잘 안 보는데

이 친구는 보자마자 너무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 폭신해 보여서 추천해봐요.

 

와이드 카라는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고

흐르는 느낌의 핏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죠.

화보의 모델이 171이라고 하니,

165이상에 잘 어울릴거 같아요.

 

 

 

1Q84 세트 (문고판)
국내도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 / 양윤옥역
출판 : 문학동네 2016.06.01
상세보기

 

 

코트와 함께 참고할 만한

저의 다른 포스팅들이에요ㅎㅎ

(2016/10/11 - [Fashion/데일리룩] - 솜사탕 파스텔톤 계절없이 즐기기)

(2016/10/30 - [Fashion/데일리룩] - Winter Flower - 겨울 꽃무늬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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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의 코트 추천 즐거우셨나요?

다음엔 우리가 다들 알고 있는

백화점 브랜드 추천으로 돌아올게요~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블랙 앤 화이트는 언제 어디서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착장이에요.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가슴 속에

남들과 다르고 싶은 욕망이 있죠.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남들과 쫌 다른 흑백 스타일링.

 

 

 

 

 

쨘.

처음 흑백스타일링을 포스팅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사진이에요.

흰 운동화에 블랙 양말이라니!

아주 이상할 거 같았지만 막상 목격하니

단정하면서 분방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가죽 스커트와의 조화도 좋아요.

 

 

 

 

 

 

또다른 양말 스타일링.

똥머리와 봉긋한 원피스, 리본묶은 끈 구두까지

소녀스럽고 귀여운 아이템이에요.

 

 

 

 

 

 

전혀 다르지만 소녀같은

수영의 스타일링.

대놓고 소녀소녀한것도 좋지만

이렇게 멋있는척 소녀같은 것도 좋아요.

발목에 묶은 리본스트랩 때문인거 알죠?

 

 

 

 

 

 

똥머리 하나 더

여름이 다 지나갔지만 우린 아직

휴가가 남아있잖아요.

더운 나라로 떠날 때

어느 휴양지를 가더라도 예쁠거 같은 느낌.

 

 

 

 

 

 

 

왜인지 모르겠지만 실크가 너무 좋아요.

머리카락이 자기주장을 하고 있지만

목의 쵸커, 손목시계, 스트랩 샌들까지

통일감을 주면서 전체 룩을 완성하고 있네요.

 

 

 

 

 

 

 

쵸커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라고 하니

흑백 스타일링과 함께 즐겨보아요.

 

 

 

 

 

 

전에 멜빵 스타일링에 대해 포스팅 했었죠.

(2016/08/03 - [Fashion/데일리룩] - Overall, 멜빵의 다양성)

 

오프숄더와 멜빵도 잘 어울리네요.

 

 

 

 

 

 

 

이렇게 나이들고 싶어요

날씬하고 우아하고ㅎㅎ

요즘 손등을 너머 손가락을 덮고 다니는

긴 셔츠는 원래 이렇게 바깥으로 접어서

입는 거였답니다.

할머니, 멋지게 소화하고 계시네요.

 

 

 

 

 

 

깔끔한 흑백 룩에  요즘 꽤 모습을 보였던

슬리퍼 디자인의 구두는 어떨까요.

가방체인이 청순한 실버인것도 탁월해요.

팔찌도 반지도 구두 디테일도 모두 실버로 통일.

 

 

 

 

 

 

참고로 슬리퍼 디자인의 구두는

이렇게 캐주얼한 반바지룩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기본 셔츠를 엇갈리게 바지에 턱해도

센스있게 섹시하죠?

이렇게 입을 수도 있구나 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어요.

 

 

 

 

 

 

바지통이 넓을 때는 후들후들한 원단도 좋죠.

키가 좀 크다면 아주 좋을 룩

작다면 의외로 괜찮네 하는 룩

 

 

 

 

 

 

상의만 화이트, 나머지는 다 블랙으로

통일하는 스타일링은 몹시 쉽고 무난해요.

 

 

 

 

 

여기서 바지만 화이트로 바꿔 입어도

더욱 깨끗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디스트로이드 화이트 진을 매치해도 무지 예뻐요.

넓은 통 바지를 예쁘게 입고 싶다면

발목을 보이게 접어서 -후리한 느낌으로-

뾰족구두와 매치해 주세요.

 

 

 

 

 

 

블랙 앤 화이트 룩은 그 옛날 핀업걸 시절에도

나왔던 스타일링이에요.

졸업사진을 찍을 때는 유관순이 되라는 말이

괜히 있는 소리가 아니에요.

언제봐도 요즘느낌~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자켓도 아주 좋아요.

흑백의 호피무늬 구두가 포인트가 되어 주네요.

금 팔찌는 뺐으면 좋겠지만

엇갈리게 위에만 툭 잠근 단추도 재미있어요.

 

 

 

 

 

 

 

헉.

화이트 퍼를 찾으면 킴 카다시안이 따라나와요.

이런 바야바같은 퍼는 카다시안 패밀리에게 넘기고

우린 짧고 귀여운 느낌으로 한번 가봅시다.

 

 

 

 

 

 

 

양털같은 귀여운 퍼자켓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맑고 귀엽죠.

 

 

 

 

 

 

마지막으로 굵은 짜임의 비니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이에요.

사진은 아주 옅은 핑크지만

아무튼 이런 페일한 색의 비니를 활용할때는

환자처럼 보일 수 있으니 얇은 재질은 피해주세요.

~

 

 

 

20세기 소년 1~22권 세트
국내도서
저자 : 우라사와 나오키(Naoki Urasawa)
출판 : 학산문화사(만화/잡지) 2006.04.15
상세보기

 

올블랙과 올화이트 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으로!

2016/08/31 - [Fashion/데일리룩] - All Black! 블랙룩

2016/07/31 - [Fashion/데일리룩] - 아름다운 올 화이트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데일리룩 포스팅이 참 오랜만인데

그간 잘 지내셨나 모르겠네요.ㅎㅎ

 

원래 반말 찍찍 하며 데일리룩을 소개하던 저였지만,

좀 더 덜 건방지게 존대로 바꿔볼까 해요.

-존대가 더 건방질수도...-

 

오늘은 이름만 들어도 예쁜

Winter Flower Styling에 대해 소개할까해요.

봄, 여름이 가볍고 경쾌한 잔꽃의 향연이었다면

가을, 겨울은 묵직하고 우아한 꽃들이 기다리고 있죠.

 

 

 

 

 

 

 

 

사진은 모 브랜드 쇼의 백스테이지에요.

기모노의 영향을 받은 듯한 코트 드레스가

아름답네요.

 

오늘의 포스팅 winter flower의

상징적 사진으로 활용했지만

정말로 길에서 이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우린 우리의 길을 가도록 합시다.

ㅎㅎ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하기 좋다고 생각하는

스타일링이에요.

재작년부터 유행하던 흐르는 듯한 오버핏의 코트에

롱롱한 플라워 원피스.

청키한 굽의 앵클 부츠까지 완벽하군요.

 

검은바탕에 점점히 보이는 플라워 프린트가

겨울스러워서 좋아요.

 

 

 

 

 

 

 

올해 사진은 아니지만, 언제봐도 깔끔한

미란다 커의 드레스핏이에요.

역시 코트 속을 화사하게 밝혔어요.

 

 

 

 

 

 

 

플라워와 라이더 자켓을 매치하는 것은

역사가 오래된 스타일링법이에요.

잔꽃 원피스를 가장 많이 매치하지만

그건 좀 캐주얼하고 흔한 느낌이죠.

 

우아하고 풍성한 실루엣의 미디스커트를 선택하다니

역시 전설의 알렉사 청.

 

 

 

 

 

 

 

회색 니트에 살랑살랑한 플라워 패턴도

추천이에요.

그레이는 모든 것을 중화시켜 주죠.

사진처럼 적당한 핏의 그레이 케이블니트를 사고 싶은데

왜 요즘은 죄다 부품한거 아니면

딱 붙는 니트들인지 모르겠어요.

 

 

 

 

 

 

 

여름보다 겨울에 훨씬 잘 어울리는

입체 플라워 패턴!

비즈 등의 장식으로 불규칙한 꽃무늬를 표현하는게

무지 예쁘고 부내나죠.

실제로도 손이 많이 가서 비쌉니다. 

 

 

 

 

 

 

 

몇년전 유행이었던 입체 꽃 패턴이에요.

이것도 청순한 느낌이라 굳굳.

유행이 지나갔다기 보다는 여전히

웨딩, 파티 드레스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법이에요.

예전에 사진과 비슷한 색상과 무늬로 만들어진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봤었는데,

친구가 지금껏 널 본 것중에  최고라고 해줬어요

ㅋㅋㅋ유행을 초월하여 예쁩니다.

 

 

 

 

 

 

 

가을, 겨울엔 추워서 뭘 걸쳐야 하니

상의를 플라워로 선택해 보세요.

아래 사진처럼 올 플라워 프린트 보다

위쪽의 호랑이와 꽃 자수가 들어간 청자켓이

요즘느낌처럼 보이네요.

 

 

 

 

 

 

 

 

스트릿 사진에 보면 플라워 팬츠도 많이 입는데,

저는 그닥 추천하지 않아요.

 

다리가 무조건 굵어보이고ㅠㅠ

매치도 어렵고, 멀쩡한 무늬도 잘 없어요.

아래쪽에 시선이 가니 키도 작아보입니다.

예뻐보이는 사진 찾는데 애 먹었어요.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

진하고 묵직한 것과 가벼운것을 함께 매치해보세요.

 

아래쪽은 일웹에서 찾은 사진인데

진짜 얘들은 독특하다 절레절레 하다가도

자유로운 패션활동이 조금 부럽기도 하네요.

 

 

 

 

 

 

 

 

작게 부분적으로 플라워패턴을 사용하는 것도

영리한 방법이에요.

그런데 박보영 일본에서 인기 좀 있는듯..

일웹 검색하는데 박보영 화보가 튀어나옴

 

 

+

소소한 팁

 

 

 

 

 

목쪽에 스카프처럼 두르는 장식이 달린

원피스, 블라우스 많이 나오거든요.

노출부위가 분할되면서 시선을 끌어올려줘요.

 

그리고 앵클부츠 매치,

런던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추워보이지 않게 우아하고 묵직한 패턴으로

선택해 주세요~

 

 

봄, 여름 플라워가 궁금하시다면 이곳으로-

2016/08/11 - [Fashion/데일리룩] - 깔끔한 꽃무늬

 

 

파울로 코엘료 베스트 컬렉션
국내도서
저자 :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 최정수,권미선,박경희역
출판 : 문학동네 2015.12.10
상세보기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응답하라 1988에서

하얀 줄이 이어진 덕선이의 파란 코트를 봤을 때부터

로켓런치를 좋아했어요.

비록 프로필에 뜬 혜리의 키 167을 보고

내겐 좀 크겠구나 포기했지만

그 코트는 정말 멋졌죠.

 

늘 조금씩 다른점을 보여주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어떻게 보면 룩들이 과할때도 있는데

이번 신상 몇개가 마침 눈에 쏙 들어와서

한번 소개해봐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던 니트세트

분명 어딘가 과한데

갖고싶은 마음을 자극하는 룩이에요.

어두운 아우터 속에 입으면

캔디컬러가 화사함을 줄거 같아요.

 

 

 

 

 

 

 

한눈에 뿅갔던 무스탕.

양모 혼방이라던데 모옵시 탐이 나네요.

 내겐 이미 시꺼먼 무스탕이 있어, 하면서

꾹꾹 참았습니다.

기존에 유행하던 아크네 형태의 무스탕과

전혀 달라서, 유행 지난거 아닌가

걱정은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후드가 달린 건줄 알았는데

후드티와 함께 연출한 것이었어요.

아이보리도 있었답니다.

 

 

 

 

 

 

인기 많은 롱 패딩.

공식홈에는 아직 팔던데

어떤 사이트에는 벌써 품절됬더라구요.

큼지막한 퍼 주머니가 안 흔하게

귀여운 느낌을 주네요.

사실 활용도가 제일 좋은 건 이런 애들이죠.

 

웰론 충전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입자가 더 고운 솜 비슷한 소재래요.

가볍고 저렴한데 오리털 못지않게 따뜻하다고 합니당.

 

 

 

 

 

 

요즘 벨벳 소재가 유행인가봐요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데

두꺼운편인데다 부해보여서

디자인의 한계는 있는 거 같아요.

버뜨,

로켓런치의 신상은 신선하게 예뻤어요.

어깨를 드러내는 방식은 흔하지만

러플을 잡아 놓으니

길다란 벨벳장갑을 낀거 같아서

우아해 보여요.

지난 컬렉션에서도 긴 니트장갑이 나왔었는데

(아직도 팔고 있습니다)

로켓런치에서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를 가장 현기증나게 만들어주고 계신

떡볶이 코트.

요즘 떡볶이코트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는거 아시죠?

 

90년대에 너무 공전의 히트를 쳐서 그런가

본격적으로 막 유행하진 않지만

저는 간절히 하나 사고싶거든요.

이 코트 디자인이 참 괜찮아보이는데

아직 풀리지는 않았어요.

룩북에 있는걸 보니 겨울이 가기전에

나오긴 나올거 같아요ㅎㅎ

 

 

 

양말도깨비 시즌3 한정판
국내도서
저자 : 만물상
출판 : 재미주의 2015.12.29
상세보기

 

이번 2016 FW에서 저의 위시 몇개만 보여드렸구요

나머지 아가들도 공홈이나 여러 쇼핑몰에 가면

다들 만날 수 있을거에요.

아래는 공홈주소!

 

http://www.rocketxlunch.com/index.html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가을이 되면서 바야흐로

화장품 업계의 대목이 찾아왔습니다.

때맞춰 홀리데이 에디션이 펼쳐지고

리치한 크림들이 불티난듯이

팔려가기 시작하죠.

 

저는 화장품 블로거도 아니고

화장을 즐겨하지도 않지만

소소한 제 역사에서 나름 획을 그을 액수를

순차적으로 질렀답니다.

 

오직 한 브랜드에서요.

BOBBI BROWN

[온라인 단독] 오리지널 미니 립칼라 세트

(한정)

 

 

2016 엑스트라 고보습 세트

(한정)

 

엑스트라 리페어 모이스춰 크림

 

 

 

길트에서 1년에 두번

조건부 30$할인행사를 하지만

직구를 하기엔 너무 귀찮기도 하고

한국 공홈에서 여러 샘플 행사에

이벤트성 사은품을 주더라구요.

 

공홈 주문시 5%할인이라던가

모바일 주문시 샘플 증정이나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미니 쉐도우 스틱이나 크림 15ml 증정이라던가..

 

50ml에 15만원짜린데 15ml면 크더라구요.

계산해보니 직구와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귀찮음이 더욱 컸지만-

얌전히 공홈에서 모두 주문했어요.

 

 

 

우선 미니 립칼라 세트.

 

 

 

인터넷 어느분 발색 샷에서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품절이라 포기할뻔 했으나

다음날 혹시나 주문했더니 성공

위에 조그마한 것들은 사은품

 

 

 

 

 

껍데기를 벗기면 종이가 나오는데

이건 두고두고 보관하시는걸 추천

 

립스틱 색상을 파악하기 좋아요

 

 

 

 

오--픈

 

 

 

 

앙증맞고 귀여운 립스틱이 가득있었어요.

감동이에요.

한정이라는게 아깝고

선물하기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사진이라 커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정말 작답니다.

기본 립칼라들이에요.

미니로 열심히 쓰다가

잘 맞는건 본품을 사도 될거 같아요.

 

저는 결혼준비에 정말로 다 생략해서

꾸밈비를 받은게 없었는데

(물론 제가 드린것도 없습니당ㅎㅎ)

친구들 보니 꾸밈비로

평소 살 수 없었던 화장품을 사더라구요.

평생 언제 이렇게 갖춰놓고 쓰겠냐고.

나름 부러웠던 저는 스스로에게 선물!

 

발색샷은 없지만

색 그대로 나오고 품질도 좋아요.

공홈에 가면 큰 사진으로 질감도 볼 수 있어요.

 

 

 

 

 

두번째 택배 오픈- 엑스트라 고보습 세트

 

 

 

 

 

오른쪽 아래가 세트 본품이에요.

나머지는 사은품이었어요.

 

바비는 모밤이라던가 아이크림등

꾸덕한 크림류는 모두

손바닥 체온에 녹여서 지긋이 얼굴에

눌러 발라주세요.

(중성피부 기준으로)

뽀송하면서 부드럽게 광이나요.

 

 

미니 크림쉐도우 토프는 계속 옴ㅋㅋ

랜덤 배송이라도 좋으니

종류 좀만 다양하게 해주시지.. 전 벌써 세개나...

 

 

 

 

 

요건 한번 그어봤네요.

옅은 카멜색이에요.

부드럽게 발리고, 스머징하니 예뻤어요.

밀착력 지속력 좋구요.

 

 

 

 

 

 

두번째 택배에서 온

엑스트라모이스춰 크림 샘플때문에

또 세번째 택배를 주문

(어쩐지 샘플이 많이 온거 같은 기분이든다)

 

이런 호갱은 처음이야

사랑해요 호갱님- 이런걸까요ㅎㅎ

만족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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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대한 짧은 일기

 

예전부터 엄마는

비싼 수입브랜드 화장품을 쓰라고 강조했다.

난 늘 싼걸 쓰고 싶었다.

싼 화장품으로도 좋은 효과가 나도록

피부를 적응시키고 싶었다고나 할까.

 

'화해'라는 어플이 나오고서

그 생각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이것봐, 비싼 화장품에

좋지 못한 성분이 더 들어가잖아

난 단순하고 저렴한 걸 쓰겠어.'

 

내 화장품은 점점 저렴해졌으며,

마지막엔 이솔에 안착했다.

그런데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니,

건조하고 좁쌀이 심해지는게 아닌가.

 

다행히 긴급처방한 바비여사의

모밤의 힘으로, 간신히 극복.

잘못될까봐 두근두근한 세월이었다.

돌이킬수 없나 절망하기도 했다.

다행히 예전의 젊음?을 되찾으며

내린 결론 몇가지.

 

1. 주된 기초 한두가지는 좋은걸 써야한다.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 좋을 가능성은 높다.

 

2. 성분이 단순하고 저렴한 친구는 적당량만 보조로 사용한다.

이솔은 지금도 함께 잘 쓰고 있다.

 

3. 화해를 너무 맹신하지 말라.

보통 방부제 성분이 위험등급인데

화장품 떠먹을 일은 없으니

오랜 세월 잘 팔아온 굴지의 브랜드들,

별 트러블 없으면 괜찮다.

본인이 트러블 나는 성분만 파악하면 된다.

 

 

 

이상 바비브라운 리뷰를 마칩니다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예약주문 해놓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OiOi 데님 원피스를 받았어요.

 

 

 

 

모델컷이 너무 예쁘죠.

참고로 소매에는 뱃지나 브로치인듯.

자수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

그리고 안구조심 착용샷.

집에 찍을 만한 데가 없어서

 흐릿한데 핏만 봐주세요.

핏은 훌륭해요. S는 55까지,

160~165까지는 편안하게 짧은 길이감.

65~68까지는 좀 짧다 싶을 길이감.

70이상은 엉덩이 보여서 못 입을 옷.

 

 

 

 

 

 

그런데. 입기가 겁나, 겁나 힘듬.

만세해서 누가 입혀줘야하는 그런류의 힘듬

벗을때도 전자마트 풍선인형처럼

몸을 흔들어야 벗을 수 있음.

참고로 난 유연한 편인데도 힘들었음ㅋㅋ

 

 

 

 

 

 

옆구리에 지퍼가 달려있는데

치마 끝까지 내릴 수 있는 애였다면

그나마 수월했을텐데 아쉬워요.

 

아무튼 어쨰어째 입을수는 있어서

반품은 않기로 했어요.

예쁨이 불편함을 이김ㅎㅎ

 

.

 

 

두번째 후기는

AMONG의 스웨이드 원피스

 

 

 

 

 

 

모델컷은 새초롬하게 이뻤는데,

 

 

 

 

 

;;;;

뭐죠 이 핏은;;

 

그나마 옆으로 찍은거라 잘 나온거에요.

정면은 차마 보여드릴수가 없음ㅠㅠ

키작녀들에겐 뭔가 어정쩡해요.

S는 정 55까지,

165이상에 추천.

 

 

 

 

 

 

하지만 부들부들했어요.

인조 스웨이드 재질이나 색상은

흠잡을 데가 없어서 수선을 결정!

 

 

 

 

 

기장을 좀 잘랐어요.

힌 5센티? 약간이지만 확 나아졌죠.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깜찍해졌어요ㅠ

성공적.

 

 

 

반짝반짝 빛나는
국내도서
저자 : 에쿠니 가오리(Kaori EKUNI) / 김난주역
출판 : 소담 2001.02.18
상세보기

.

최대한 빨리 이사하고

아름다운 전신거울을 장만하여

더 나은 후기로 뵙겠습니다.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작년에 신던 워커를 신고 나왔는데,

굽이 너무 닳았더라구요.

낡아서 꼬질꼬질, 기스투성이.

저렴한 아이를 사서 2년을 혹사했으니

이제 그만 보내주기로 마음먹고

바로 눈에 보이던 자라 매장에 들어갑니다.

 

자라 성애자 같네요,

글을 몇 개를 쓰는거야..ㅋㅋ

 

 

 

 

 

 

 

후기는 항상 신어보고 입어보고 써야죠.

하루 신고 다녔더니 먼지가 조금 묻었네요.

 

가죽처럼 보이는 폴리우레탄 제질이에요.

중간정도의 퀄리티로 제법 깔끔하게 나왔어요.

착화감은 좋은편.

앞코가 뾰족한 편이라

그에따른 불편함은 있지만

이만하면 아주 양호해요.

 

 

 

 

 

 

 

이쁨.

참으로 좋은 지름이었다.

 

 

 

 

 

 

그리고 이전에 까먹고 못 입어봤던

트위드 자켓을 입어봤어요.

매장에서 쓱 걸쳤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이건 사야되는 겁니다.

 

개가 똥을 끊지 제가 처지르는걸 끊겠어요

허허허.

 

 

 

 

 

 

 

본가에 제대로 된 거울이 없네요ㅠㅠ

이따위 착용샷을 용서하시고

대충 핏만 봐주세요.

 

본인은 정 55사이즈, S착용

코코마가 입었을 때 이만하면 괜찮죠?

 

:D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쫑알쫑알

데일리룩 정리의 시간이 돌아왔어.

여름부터 하고싶었던 파스텔톤 코디인데

니트며 코트가 되려 많더라구.

 

그래서 미뤘다가

지금에야 시작해버렸어.

가을이라지만 매번 낙엽색만 입을 필요는 없고

파스텔 톤을 입겠다고 맨날

딸기우유색 맨투맨만 고집할 필요 없잖아?

 

 

 

 

1. 톤 온 톤

: 동일 색상으로 톤이 다른 배색 상태.

 

 

 

 

 

어떻게 해도 실패하지 않는

방법중에 하나야.

동일계통 색상을 톤만 달리해서 매치하는거지.

니트나 코트, 가죽, 스팽글 등으로

질감의 변화도 주면 더욱 좋아.

 

 

 

 

 

가지고 있는 옷들로 충분히 시도할 만하지?

 

 

 

2. 가방, 신발 깔맞춤

 

 

 

 

어느 룩을 소개할때나

빠지지 않고 튀어나오는

진리.

 

가방과 신발의 깔.맞.춤.

 

 

 

 

상의와 깔맞춤도 예쁘지.

 

 

 

 

3. 블랙을 툭툭

 

 

 

 

 

깔끔한 룩에 툭툭 얹어줘도 멋있고

 

 

 

 

 

 

복잡한 디테일의 의상을

정리할 때도 아주 좋아.

 

 

 

 

 

 

그래도 파스텔톤 룩이니까

아우터보다는 이너나

작은 악세사리에 블랙을 얹어보자.

 

 

 

 

 

 

가방 테두리가 밋밋한 룩에

그림을 만들어줘.

 

 

 

 

 

 

 

 

 

4. 톤만 맞춰

 

 

 

원색이라면 여러 색을 섞었을 때

난잡해지지만, 파스텔 컬러는 그렇지 않아.

 

톤만 맞춰주면

어느 조합이든 잘 어울림.

내가 포토샵으로 괴발새발 만든

그림을 참고해줘.(찡긋)

 

 

 

 

 

 

진한 파스텔컬러는 진한 애들끼리

 

 

 

 

 

중간톤은 중간톤끼리

 

 

 

 

 

 

옅은 애들은 옅은 애들끼리 매치해봐.

코디가 세상쉬워짐.

 

 

 

 

 

 

 

5. 기타

 

 

 

 

 

이건 뭐냐면..

타고난 센스ㅎㅎ

딱히 법칙없이 막 입었는데

예쁜 룩이지.

 

원래 즐기는 애들은 못따라가니까

재미있게 감상하고 그러려니 하자.

 

 

 

 

 

 

계절없이 파스텔톤 즐기기

끗.

 

 

 

 

 

 

 

 

 

 

 

 

 

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스파 브랜드 중에  ZARA를 좋아하는데

브랜드로 따로 소개하기 좀 애매해서 미뤄왔어요.

 

스페인 출신의 이 브랜드는

대표적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에요.

2주마다 한번씩 신상이 나오고

유행을 빠르게 소비하죠.

 

보통 걸려있는 옷이 다에요.

소량생산해서 빨리 팔아치우기 때문에

사이즈가 빠지면 끝이라는.

물론 다른매장에 가거나 인터넷에서

주문할 수도 있지만, 귀찮잖아요ㅎㅎ

 

.

자라는 유행을 잽싸게 잘 베껴요.

예쁜옷은 정말 많아요(흐물흐물)

하지만 품질은 중상~하까지 다양.

꼭 만져보고 입어보고 사세요.

가서보면 모델컷이랑 완전다름.

 

이번 시즌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눈에 띄는 걸 툭툭 골라서 둘러보고 왔어요.

데일리 위주로 큐-. 

 

 

 

<아우터>

 

 

 

입어보려다 깜박한 트위드 코트

딱 샤넬스타일이라 관심이 가요.

 

 

 

 

마린스타일 코트

저는 코트는 아예 무늬가 없는 것을 선호해서

착용하진 않았지만 꽤 괜찮았어요.

소재는 살짝 뻣뻣했던 듯.

 

 

 

 

 

제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오프샵에서 만져봤을 때 보들보들하니 소재가 좋았어요.

무난하구요. 다른색도 있었음.

 

 

 

 

착용해본 쥐색 코트입니당.

번뇌하고 있어요.

울이 절반, 비스코스도 섞여서 부드러워요.

가격은 179000원.

다 좋은데 안감이 없어서ㅠ

그냥 코트 천만 덜렁 있음

 

 

 

 

하지만 이쁘군요..

모델에게는 딱맞지만

저에게는 적당한 오버핏. 훗.

아마 살듯.

 

 

 

 

 

옆에 걸려있던 코트였는데.

살구살구 설리설리한 색상이 굳.

구론데 왜 코디를 저따위로 해놨을까요.

 

촉감 좋았어요~

 

 

 

 

 

이번 시즌 트위드가 넘쳐나서

하나 장만할까 입어봤는데

H라인 치마정장이랑 잘 어울릴거 같아요.

전 차려입을 일이 많이 없어서 패스/

 

 

 

 

기장이며 품이며 짧은 동무들께 딱이네요.

손질안된 머리칼은 못본척 해주세요.

 

 

 

 

<원피스>

 

 

 

헉.

 

자수원피스 눈에 밟혀서 입어봤더니

왠 임부복이..

목뒤에 단추잠그는것도 어려워서 풀고 찍었어요

핏이 한층 더 못생겨짐.

 

웹사이트에는 눈빠져라 찾았는데 없었어요.

덕분에 모델컷은 패스

 

 

 


 

자수 안쪽 부분이 까슬해서

임부복으로도 비추에요..(절레절레)

 

 

 

 

득템한 원피스!

사진빨이 안 받아서 그렇지

여리여리 예뻤어요.

어른들 만나는 자리에 입으려구요.

 

이것도 웹에 모델컷이 없네요?

 

 

 

 

목에 타이 묶는것도 예쁨ㅎㅎ

 

 

 

 

그리고 의외로 이 원피스가

대박

 

편하게 입어볼 수 있는 매장이니까

평소에 못 입는 거 재미로 한번 착용했는데, 왠걸요

이건 사야되는 겁니다.

 

 

 

 

 

여리여리

후아후아.

 

저는 단숨에 이 원피스를 사야 할

101가지 이유들을 만들어냈어요ㅋㅋ

짱짱한 블랙 나시원피스가 달려있음. 

여행가서도 입고,

가디건에 입으면 무난하고,

질리면 기장 잘라도 되고,

아래쪽 늘어진 팔을 잘라도

무난한 원피스가 되고....

 

 

 

 

 

웹에 다른 패턴도 있네요.

 

.

아래는 그냥 골라본,

안 입어봐도 예쁠 원피스들이에요.

 

 

 

 

 

+

 

 

 

자라매장에 가면 이런 얄싹한 니트들

깔별로 모여 있는데 대추천이에요.

보통 19000원 정도. 

핏도, 활용도도 좋고 소재는 부들부들.

보풀도 안 일고, 늘어지지도 않고.

 

 

 

 

아무튼 오늘도 원피스 두벌이나 지르고 망했네요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필자는 오랫동안

옵 사이즈에 대한 회의를 갖고 있었오.

오버 사이즈들은 나한테 겁나 컸기 때문이라오.

 

하지만,

아마도 세상의 반 이상은 165가 넘지 않겠소..?

그 처자들을 위해 나는 이 포스팅을 남기오.

내가 만일 산다면 

뉘집의 어느 애기를 선택할것인가?

 

그리고 작은 사람들을 위한 미세먼지 팁도.

 

 

- 약빨고 쓰는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 이야기 -

 

 

 

 

1.  [FRONTROW X LOW CLASSIC]

Oversized Double Button Trench

 

 

Cotton 70%, Nylon 30%

 

 

이집은 매해 시즌이 되면 

이쁜 트렌치코트 애기들을 내놓지만

16년은 뭐랄까.. 유달리 커요.

 

처음엔

로끌이 프론트로우에 똥을 줬구나 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평이 나쁘지 않네요?

손목벨트는 두 종류로 나가고,

방수도 좀 된다고 해요.

왠만한 몸매들은 죄다 XS가 맞다고 하고

168이상 이면 S로 추천.

 

 

 

 

 

이 언니가 입은걸 보니

쫌 이쁘긴 하지만

팔을 올리면 일케일케!

날다람쥐마냥 날개가 펼쳐질 것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베이지는 기본 템.

하지만 아무리 봐도 카키브라운이 나아요.

 

 

 

'엄..'

 

 

 

 

2. MONTS

186 oversized trench beige coat (2color)

 

COTTON 100%

 

 

 

제가 가죽자켓을 산 집인데

퀄리티는 괜찮을 거 같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잖아요ㅎㅎ

 

028과 같은 디자인인데

f/w용으로 안감이 들어가 있어요.

 

몹시, 매우 크다고 하니

본인이 좀 작다 싶으면 섣불리 시도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기장 잘랐다는 이야기가 글케 많아요.

 

 

 

 

블랙도 있음.

 

 

 

 

 

3. LARTIGENT

LP OVER TRENCH COAT

 

COTTON 100%

 

 

 

 

역시 큼. 매우 큼

총장이 무려 111.

둥그렇게 떨어지는 어깨가 귀엽다고

샀다가 무겁고 크다고 놀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벨트가 손목을 꽉 졸라서

뽕냥 귀여운 핏을 만들어 주는건 좋아요.

이것은 오버 사이즈가

거적떼기처럼 보이는 걸 막아줍니다.

 

구김은 좀 간다는 평.

 

 

 

 

목깃을 올리면 이런 형태가 되고

 

 

 

핑크와 블랙도 있어요.

 

 

 

 

4. Hackesch

H Over Trench Coat

 

Polyester 60%, Cotton 40%

 

 

 

100이 넘는 길이를 자랑했던

위 제품들에 비해 좀 짧아서

시도해볼 만한 길이감 좋아요.

카키색도 너무 예쁘게 잘 뽑았고

 

 

 

 

안감이 테이핑처리 되어 있어서

소매를 걷으면 모델 오렌지 입술이랑 똑닮은

오렌지색이 뿅 나오는게 씹덕포인트.

 

 

 

 

5. the Studio K

SURFACE TRENCH COAT

 

rayon 93% /polyester 7%

 

 

이건 정말 대표 이미지가 망작ㅋㅋ

정말 안사고 싶은 코디

안사고 싶은 화장

이게뭐얔ㅋㅋ

 

 

 

 

땅바닥에 펼쳐놓은 옷을 보세요

원래 이렇게나 이쁩니다.

축 늘어지는 부들부들한 큐브라 소재라

가운처럼 걸치기 딱 좋죠.

단순깔끔. 가격도 저렴한편.

다만 추울 땐 입기 어려울듯.

 

 

 

 

6. Oh L

FLOWER CUFFS DOUBLE TRENCH COAT

 

100% POLYESTER

캬.

 

Oh L은 언젠가 포스팅하고 싶은 브랜드

 

첨에 보고 감동받았잖아요.

색깔이 대박.

이게 바로 말린장미 색인가요.

폴리 100프로라 그런가 오엘치고 가격이 저렴해요.

 

 

 

 

소매에 커프스는 탈부착이라니 더욱 좋군요.

 

 

 

 

7. Locle by Low Classic

16 FALL LOCLE SLIT TRENCH - BEIGE

 

겉감 RAYON 97 SPAN 3 안감 COTTON 100

 

 

 

처음엔 길어도 너~ 무 길어서

빼려고 했었는데

과연 로끌인가, 볼수록 멋졌어요.

더도 덜도 말게 흐르는 어깨선,

옆트임을 넣어 시원하게 들어간 디자인,

살짝 보이는 어두운 체크 안감.

 

허리까지 트임이 길게 들어가 있어요.

걸으면 쿨내날듯

 

 

 

 

근데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안 예쁨

 

충분히 길기 때문에

사서 원하는 만큼 자르는게 좋을 거 같아요.

수선할 가치가 있음.

 

 

+

 

 

8. Miuren

LOVELY TRENCH COAT-beige

 

면 100% cotton 100%

 

 

다들 응???하셨을텐데

마지막은 160이하들을 위한 팁입니다.

해당없는 분들은 넘겨버리면 되겠사와요.

 

8번은 현재 품절된 전전시즌 제품으로

설명을 위해 가지고 왔습니다.

동지여러분

이 실측을 참고해주세요.

이게 저희가 무난히 입을 수 있는 오버핏입니다!

 

 

 

 

뭐?ㄷ

 

전 현실을 받아들였어요.

그저 짧은 정사이즈가 갖고 싶었는데

이 트렌치 코트는 제게로 와,

오버사이즈가 됨.ㅋ

 

기장 89에 주목하세요

무릎 위까지 딱옵니다.

소매를 조여줄수 있어서 귀여워요.

엄마도 이쁘다고 그랬어요.

 

+

 

 

오늘은 오버 트렌치코트 중에서도

웨어러블해 보이는 라인으로

포스팅했어요.

 

그리고 제가 168쯤 된다면!

 

 

 

4번 Hackesch나 7번 Locle 제품으로 고르겠어요.

개인취향이니 참고만 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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