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오늘의 브랜드는 아닐로그 감성 터지는 포토그래퍼 신혜림 작가님의 슈 브랜드​Rimrim 림림이에요. 이름 끝 글자의 반복일뿐인데 브랜드 이미지와 늠늠 잘 어울림.

편안하고 데일리로 무리가 없는 구두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사진작가셔서 그런가 상품 화보들이 말 그대로 화보라는!
일단 감상 좀 하시죠.



​​


신혜림 작가의 페르소나 중 제일 대표적인 사람은 그녀의 절친 꼬부기 하연수와 눈알요정 이성경이에요.







최근에는 응답하라 1988의 도롱뇽 이동휘와도 작업을 했었죠.






사진이 아름답죵?ㅎㅎ

http://shinhyerim.com/
에 가면 좀 더 많은 작업물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이 브랜드는 왠지 나만 알고 싶지만, 많이 팔아서 세일 좀 했으면 하는 기원으로 추천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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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알 사람 다 아는 Castaner까스따네. 때늦은 포스팅이지만 소개하는 이유가 있어요. 열받아서. 

제가 작년에 사서 몇번 신었거든요. 이쁘긴 엄청 이쁨. 그런데 한달도 안되서 할인하는거에요. 그때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올해가 되니까 또 할인하는거에요.. 더 슬픔ㅜㅜ짱슬픔.. 원래 십팔만원인데... 욕처럼 들린다면 기분 탓. 지금은 13만원 안되게 살 수 있네요. 솔드아웃도 많지만 몇 종류 남아있어서, 혹시 땡기면 지르시라고 추천해봅니다.

 

 

일단 척봐도 발목에서 요리조리 묶는게 소녀스럽죠?  그리고 짚단 엮어놓은거 같은 웨지힐이 휴양휴양하죠?  브랜드도 그걸 알고 제품 이미지를 이렇게 찍어 놨어요.

 

 

 

모래사장, 바다, 바나나 나무, 한가로움,.. 요즘 스포티즘이 강세지만, 제가 휴양지를 간다면 이 신발을 꼭 가지고 갈거에요. 그쪽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거든요. 6cm, 8cm 두가지가 있는데, 작은 키에는 6cm 추천이에요.

높은거 신으면 키야 더 커 보이겠지만 옆, 뒤에서 보면 비율이 안 맞는 느낌. 웨지라 굽이 좀 잘 보여요. 뭣보다 앞쪽으로 발이 쏠리는데 오래 걸으니까 아프더라구요. 신고서 하루종일 걸었다가 지옥을 맛봤음. 물론 하이힐보다야 훨씬 편합니다.  

 

 

 

 

 

 

 

 

 

 

 

 

알렉사 청이 많이 신고 돌아다녔어요. 모델 버프 빼고도 옷 잘 입는 언니. 아무래도 블랙이 코디하기 쉽죠. 치마에도, 반바지에도, 청바지에도 다 잘 어울립니다. 저 언니가 쿨내 풀풀 길어서 저 정도지 쪼꼬미들이 신으면 말도 못하게 깜찍함. 너무 깜찍해서 자주 못신음.

 

 

그 외 다른코디들이에요.

 

 

 

 

하얀 까스따네르랑 선글라스는 좀 아닌거 같아요. 그 외엔 깔끔함.

 

 

 

 

 

와이드팬츠에도 굳.

 

 

 

 

 

 

 

한국에 좀 더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색색깔로 가격도 좀 착하게.. ♡

다른 디자인들 사진 보면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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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마이 매거진 Cottontail



이 언니 사진발 안 받는거에요. 내 알지~알지~내가 또 배운여자라서 고흐전을 갔었잖아요. 요즘처럼 그림 몇장 갖다 놓지도 않고 하는 전시는 아니었어요. 제법 그림이 많았죠. 대대적으로 광고도 하고. 그 와중에 올 블랙에 부츠신고 여리여리 보송보송 송경아 언니가 관람하고 있드라구요.
모델이라면 공룡처럼 큰 느낌이었는데 이 언니는 하얗고 청순하게 넘 이쁘셨음ㅠㅠ 싸인받고 싶었는데 '사생활 존중!' 이러면서 애써 참았어요.

아무튼 송경아씨가 가방가게를 차렸네? 전부터 패션책도 내시고 사진찍고 그림그리는거 좋아하시더니..

그런데 가방이 겁나 내 취향이지 말입니다?









영롱한 자테를 보시라고 홈피 사진을 그대로 퍼왔습니다. 저 닥터백이 제 집에 있다는거 아닙니까 하하핳!! 연예인들도 기집애들 이쁜건 알아가지구 엄청 맸든데 신문사에 소송당할까봐 사진은 못 퍼왔네요. 신세경, 태연, 수지 등등이 착용했데요~


그러나 피와 땀과 돈을 모아서 찾았더니 매진. 하지만 여러분, 우리 품절이라고 좌절하지 말아요.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자매님, 제가 진짜 너무 갖고 싶어서 홈페이지에 문의했거든요. 그랬더니 2번이 남아있다고ㅎㅎㅎㅎㅎ 스크래치 난 상품이라 못팔고 있었데요. 

그래서 할인해 주셨음ㅠㅠ 다행히 저는 2를 사려고 했거든요. 저한테 의미있는 숫자라. 친절하게 막 사진도 찍어서 보여주시규,,, 암튼 그때 얼른 업어왔어요. 실물도 저마이 예쁩니다. 반년쯤 지나고 나니 재생산 하고 있어요. 지금은 홈피에서 팔아용ㅠ










재생산하면서 넘버링 닥터백 미니도 나왔구요~ 하지만 원래 크기도 저같은 작은 똥자루 키에도  적당한 크기여서 잘 매고 있어요. 닥터백이 하나도 없다면 큰 사이즈가 좋을듯요.








이 사진을 보니까 인정. 저 닥터백 성애잡니다. 1st rumor는 고급스럽고 퀄리티도 좋아요. 브랜드가 자리 잡으면 가격이 사악해질 거 같은데 불경기라 요정도인듯요. 암만 생각해도 지금 사는게 이익인데 일단 이 아인 품절이네요.









1st rumor는 원래 위트있는 문구로 유명해요. 시크한데 개구지다고 해야하나. cash or check? 라 적혀있는 저 보스턴 백도 사두면 활용도 높을거 같아요. 이것도 일단 품절입니다. 아 그리고 2nd rumor라고 세컨 브랜드도 있는데 그건 제 취향이 아닌고로 패스에요. 쿨내 풀풀 나는 디자인들이긴 한데 저랑은 안 어울릴거 같음.


프린지라던가 프린지라던가 프린지라던가.





예쁜 아뜰리에도 있어요! 역시 송경아님 취향. 저 모던한 색감의 나무 한옥, 언젠가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닥터백 말고도 예쁜 토드백들 엄청 많아요- 이 언니는 좋겠다 쟤들이 다 집에 있을거 아니야ㅠ 이제부터 제가 드래곤볼 모으듯이 7개를 모으겠어요. 
꾸준히 온고잉 생산해주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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