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가을이 되면서 바야흐로

화장품 업계의 대목이 찾아왔습니다.

때맞춰 홀리데이 에디션이 펼쳐지고

리치한 크림들이 불티난듯이

팔려가기 시작하죠.

 

저는 화장품 블로거도 아니고

화장을 즐겨하지도 않지만

소소한 제 역사에서 나름 획을 그을 액수를

순차적으로 질렀답니다.

 

오직 한 브랜드에서요.

BOBBI BROWN

[온라인 단독] 오리지널 미니 립칼라 세트

(한정)

 

 

2016 엑스트라 고보습 세트

(한정)

 

엑스트라 리페어 모이스춰 크림

 

 

 

길트에서 1년에 두번

조건부 30$할인행사를 하지만

직구를 하기엔 너무 귀찮기도 하고

한국 공홈에서 여러 샘플 행사에

이벤트성 사은품을 주더라구요.

 

공홈 주문시 5%할인이라던가

모바일 주문시 샘플 증정이나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미니 쉐도우 스틱이나 크림 15ml 증정이라던가..

 

50ml에 15만원짜린데 15ml면 크더라구요.

계산해보니 직구와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귀찮음이 더욱 컸지만-

얌전히 공홈에서 모두 주문했어요.

 

 

 

우선 미니 립칼라 세트.

 

 

 

인터넷 어느분 발색 샷에서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품절이라 포기할뻔 했으나

다음날 혹시나 주문했더니 성공

위에 조그마한 것들은 사은품

 

 

 

 

 

껍데기를 벗기면 종이가 나오는데

이건 두고두고 보관하시는걸 추천

 

립스틱 색상을 파악하기 좋아요

 

 

 

 

오--픈

 

 

 

 

앙증맞고 귀여운 립스틱이 가득있었어요.

감동이에요.

한정이라는게 아깝고

선물하기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사진이라 커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정말 작답니다.

기본 립칼라들이에요.

미니로 열심히 쓰다가

잘 맞는건 본품을 사도 될거 같아요.

 

저는 결혼준비에 정말로 다 생략해서

꾸밈비를 받은게 없었는데

(물론 제가 드린것도 없습니당ㅎㅎ)

친구들 보니 꾸밈비로

평소 살 수 없었던 화장품을 사더라구요.

평생 언제 이렇게 갖춰놓고 쓰겠냐고.

나름 부러웠던 저는 스스로에게 선물!

 

발색샷은 없지만

색 그대로 나오고 품질도 좋아요.

공홈에 가면 큰 사진으로 질감도 볼 수 있어요.

 

 

 

 

 

두번째 택배 오픈- 엑스트라 고보습 세트

 

 

 

 

 

오른쪽 아래가 세트 본품이에요.

나머지는 사은품이었어요.

 

바비는 모밤이라던가 아이크림등

꾸덕한 크림류는 모두

손바닥 체온에 녹여서 지긋이 얼굴에

눌러 발라주세요.

(중성피부 기준으로)

뽀송하면서 부드럽게 광이나요.

 

 

미니 크림쉐도우 토프는 계속 옴ㅋㅋ

랜덤 배송이라도 좋으니

종류 좀만 다양하게 해주시지.. 전 벌써 세개나...

 

 

 

 

 

요건 한번 그어봤네요.

옅은 카멜색이에요.

부드럽게 발리고, 스머징하니 예뻤어요.

밀착력 지속력 좋구요.

 

 

 

 

 

 

두번째 택배에서 온

엑스트라모이스춰 크림 샘플때문에

또 세번째 택배를 주문

(어쩐지 샘플이 많이 온거 같은 기분이든다)

 

이런 호갱은 처음이야

사랑해요 호갱님- 이런걸까요ㅎㅎ

만족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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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대한 짧은 일기

 

예전부터 엄마는

비싼 수입브랜드 화장품을 쓰라고 강조했다.

난 늘 싼걸 쓰고 싶었다.

싼 화장품으로도 좋은 효과가 나도록

피부를 적응시키고 싶었다고나 할까.

 

'화해'라는 어플이 나오고서

그 생각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이것봐, 비싼 화장품에

좋지 못한 성분이 더 들어가잖아

난 단순하고 저렴한 걸 쓰겠어.'

 

내 화장품은 점점 저렴해졌으며,

마지막엔 이솔에 안착했다.

그런데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니,

건조하고 좁쌀이 심해지는게 아닌가.

 

다행히 긴급처방한 바비여사의

모밤의 힘으로, 간신히 극복.

잘못될까봐 두근두근한 세월이었다.

돌이킬수 없나 절망하기도 했다.

다행히 예전의 젊음?을 되찾으며

내린 결론 몇가지.

 

1. 주된 기초 한두가지는 좋은걸 써야한다.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 좋을 가능성은 높다.

 

2. 성분이 단순하고 저렴한 친구는 적당량만 보조로 사용한다.

이솔은 지금도 함께 잘 쓰고 있다.

 

3. 화해를 너무 맹신하지 말라.

보통 방부제 성분이 위험등급인데

화장품 떠먹을 일은 없으니

오랜 세월 잘 팔아온 굴지의 브랜드들,

별 트러블 없으면 괜찮다.

본인이 트러블 나는 성분만 파악하면 된다.

 

 

 

이상 바비브라운 리뷰를 마칩니다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예약주문 해놓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OiOi 데님 원피스를 받았어요.

 

 

 

 

모델컷이 너무 예쁘죠.

참고로 소매에는 뱃지나 브로치인듯.

자수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

그리고 안구조심 착용샷.

집에 찍을 만한 데가 없어서

 흐릿한데 핏만 봐주세요.

핏은 훌륭해요. S는 55까지,

160~165까지는 편안하게 짧은 길이감.

65~68까지는 좀 짧다 싶을 길이감.

70이상은 엉덩이 보여서 못 입을 옷.

 

 

 

 

 

 

그런데. 입기가 겁나, 겁나 힘듬.

만세해서 누가 입혀줘야하는 그런류의 힘듬

벗을때도 전자마트 풍선인형처럼

몸을 흔들어야 벗을 수 있음.

참고로 난 유연한 편인데도 힘들었음ㅋㅋ

 

 

 

 

 

 

옆구리에 지퍼가 달려있는데

치마 끝까지 내릴 수 있는 애였다면

그나마 수월했을텐데 아쉬워요.

 

아무튼 어쨰어째 입을수는 있어서

반품은 않기로 했어요.

예쁨이 불편함을 이김ㅎㅎ

 

.

 

 

두번째 후기는

AMONG의 스웨이드 원피스

 

 

 

 

 

 

모델컷은 새초롬하게 이뻤는데,

 

 

 

 

 

;;;;

뭐죠 이 핏은;;

 

그나마 옆으로 찍은거라 잘 나온거에요.

정면은 차마 보여드릴수가 없음ㅠㅠ

키작녀들에겐 뭔가 어정쩡해요.

S는 정 55까지,

165이상에 추천.

 

 

 

 

 

 

하지만 부들부들했어요.

인조 스웨이드 재질이나 색상은

흠잡을 데가 없어서 수선을 결정!

 

 

 

 

 

기장을 좀 잘랐어요.

힌 5센티? 약간이지만 확 나아졌죠.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깜찍해졌어요ㅠ

성공적.

 

 

 

반짝반짝 빛나는
국내도서
저자 : 에쿠니 가오리(Kaori EKUNI) / 김난주역
출판 : 소담 2001.02.18
상세보기

.

최대한 빨리 이사하고

아름다운 전신거울을 장만하여

더 나은 후기로 뵙겠습니다.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작년에 신던 워커를 신고 나왔는데,

굽이 너무 닳았더라구요.

낡아서 꼬질꼬질, 기스투성이.

저렴한 아이를 사서 2년을 혹사했으니

이제 그만 보내주기로 마음먹고

바로 눈에 보이던 자라 매장에 들어갑니다.

 

자라 성애자 같네요,

글을 몇 개를 쓰는거야..ㅋㅋ

 

 

 

 

 

 

 

후기는 항상 신어보고 입어보고 써야죠.

하루 신고 다녔더니 먼지가 조금 묻었네요.

 

가죽처럼 보이는 폴리우레탄 제질이에요.

중간정도의 퀄리티로 제법 깔끔하게 나왔어요.

착화감은 좋은편.

앞코가 뾰족한 편이라

그에따른 불편함은 있지만

이만하면 아주 양호해요.

 

 

 

 

 

 

 

이쁨.

참으로 좋은 지름이었다.

 

 

 

 

 

 

그리고 이전에 까먹고 못 입어봤던

트위드 자켓을 입어봤어요.

매장에서 쓱 걸쳤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이건 사야되는 겁니다.

 

개가 똥을 끊지 제가 처지르는걸 끊겠어요

허허허.

 

 

 

 

 

 

 

본가에 제대로 된 거울이 없네요ㅠㅠ

이따위 착용샷을 용서하시고

대충 핏만 봐주세요.

 

본인은 정 55사이즈, S착용

코코마가 입었을 때 이만하면 괜찮죠?

 

:D

 

 

 

 

 

 

 

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스파 브랜드 중에  ZARA를 좋아하는데

브랜드로 따로 소개하기 좀 애매해서 미뤄왔어요.

 

스페인 출신의 이 브랜드는

대표적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에요.

2주마다 한번씩 신상이 나오고

유행을 빠르게 소비하죠.

 

보통 걸려있는 옷이 다에요.

소량생산해서 빨리 팔아치우기 때문에

사이즈가 빠지면 끝이라는.

물론 다른매장에 가거나 인터넷에서

주문할 수도 있지만, 귀찮잖아요ㅎㅎ

 

.

자라는 유행을 잽싸게 잘 베껴요.

예쁜옷은 정말 많아요(흐물흐물)

하지만 품질은 중상~하까지 다양.

꼭 만져보고 입어보고 사세요.

가서보면 모델컷이랑 완전다름.

 

이번 시즌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눈에 띄는 걸 툭툭 골라서 둘러보고 왔어요.

데일리 위주로 큐-. 

 

 

 

<아우터>

 

 

 

입어보려다 깜박한 트위드 코트

딱 샤넬스타일이라 관심이 가요.

 

 

 

 

마린스타일 코트

저는 코트는 아예 무늬가 없는 것을 선호해서

착용하진 않았지만 꽤 괜찮았어요.

소재는 살짝 뻣뻣했던 듯.

 

 

 

 

 

제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오프샵에서 만져봤을 때 보들보들하니 소재가 좋았어요.

무난하구요. 다른색도 있었음.

 

 

 

 

착용해본 쥐색 코트입니당.

번뇌하고 있어요.

울이 절반, 비스코스도 섞여서 부드러워요.

가격은 179000원.

다 좋은데 안감이 없어서ㅠ

그냥 코트 천만 덜렁 있음

 

 

 

 

하지만 이쁘군요..

모델에게는 딱맞지만

저에게는 적당한 오버핏. 훗.

아마 살듯.

 

 

 

 

 

옆에 걸려있던 코트였는데.

살구살구 설리설리한 색상이 굳.

구론데 왜 코디를 저따위로 해놨을까요.

 

촉감 좋았어요~

 

 

 

 

 

이번 시즌 트위드가 넘쳐나서

하나 장만할까 입어봤는데

H라인 치마정장이랑 잘 어울릴거 같아요.

전 차려입을 일이 많이 없어서 패스/

 

 

 

 

기장이며 품이며 짧은 동무들께 딱이네요.

손질안된 머리칼은 못본척 해주세요.

 

 

 

 

<원피스>

 

 

 

헉.

 

자수원피스 눈에 밟혀서 입어봤더니

왠 임부복이..

목뒤에 단추잠그는것도 어려워서 풀고 찍었어요

핏이 한층 더 못생겨짐.

 

웹사이트에는 눈빠져라 찾았는데 없었어요.

덕분에 모델컷은 패스

 

 

 


 

자수 안쪽 부분이 까슬해서

임부복으로도 비추에요..(절레절레)

 

 

 

 

득템한 원피스!

사진빨이 안 받아서 그렇지

여리여리 예뻤어요.

어른들 만나는 자리에 입으려구요.

 

이것도 웹에 모델컷이 없네요?

 

 

 

 

목에 타이 묶는것도 예쁨ㅎㅎ

 

 

 

 

그리고 의외로 이 원피스가

대박

 

편하게 입어볼 수 있는 매장이니까

평소에 못 입는 거 재미로 한번 착용했는데, 왠걸요

이건 사야되는 겁니다.

 

 

 

 

 

여리여리

후아후아.

 

저는 단숨에 이 원피스를 사야 할

101가지 이유들을 만들어냈어요ㅋㅋ

짱짱한 블랙 나시원피스가 달려있음. 

여행가서도 입고,

가디건에 입으면 무난하고,

질리면 기장 잘라도 되고,

아래쪽 늘어진 팔을 잘라도

무난한 원피스가 되고....

 

 

 

 

 

웹에 다른 패턴도 있네요.

 

.

아래는 그냥 골라본,

안 입어봐도 예쁠 원피스들이에요.

 

 

 

 

 

+

 

 

 

자라매장에 가면 이런 얄싹한 니트들

깔별로 모여 있는데 대추천이에요.

보통 19000원 정도. 

핏도, 활용도도 좋고 소재는 부들부들.

보풀도 안 일고, 늘어지지도 않고.

 

 

 

 

아무튼 오늘도 원피스 두벌이나 지르고 망했네요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가끔 오는 그 시간이 돌아왔어요.

막간을 이용한 소녀룩 쇼핑정보

어디까지나 제 취향-

제가 사고 싶다고 생각한 것 위주로

살살 둘러보고 추천하는 거지만

101가지 옷들을 둘러볼 시간이 없거나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한테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죄다 할인중이라

좋은 기회야!! +ㅁ+

하며 막 흥분해서 정리했어요.

(제가 파는 거 아님ㅋㅋ)

 

 

 

 

URAGO

Mohair color cardigan

울+모헤어가 70%쯤?

5만원대

 

유라고의 가디건이에요.

혼용률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찜콩.

얇지만 모헤어가 섞여서 뽀송뽀송해요.

핑크도 귀엽지만 아래 그레이가

갱장히 끌림.

 

 

 

 

단추 채워서 여리여리하게 입으면

심쿵일거같아요.

 

 

 

 

URAGO

Feather pattern bl

폴리 100%

3만원대

 

과감한 패턴의 블라우스는

가디건이나 니트 상의 속에

일부분만 보이게 입으면 무척 귀여워요.

 

 

 

 

J VINEYARD

CHECK MINI ONEPIECE

코튼 100%

3만원대

 

계절이 끝나서 좋은 가격이 된다면

기본템은 쟁이는 걸 추천해요.

 

여름에 편안히 입기 좋은 원피스

가을에도 각종 아우터와 함께해 줍시다.

주의점!

팔이 사진보다 짧데요!!

상품 화보 찍고나서, 디자인이 살짝 변경됬나봐요.

 

 

 

 

MOSTWM

Cream boat neck T (Black)

텐셀 90% 스판10%

3만원대

 

혼용률을 보니 부드럽게 몸에 붙겠어요.

발레리나 같은 블랙니트

소매가 길어서 여려보이는데다

보트넥 특유의 여성스러운 느낌. 

 

 

-------

 

 

다음에 계속♡

 

 

 

 

 

 

 

 

 

 

 

 

 

 

 

쌈마이매거진 Cottontail

 

 

 

 

 

 

 

오늘 주제는 혼자 알기 아까운 시즌오프 할인제품 니트 정보.

(제가 파는거 아님ㅎㅎ 화장품 정보& 리뷰같은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제품명 검색하시면 파는 데 나올거에요)

 

.

 

알뜰하게 살려면 여름에 겨울옷 사고 겨울에 여름옷 사야 된다지만, 마음이 그렇지 않잖아요?

그런데 신상 니트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할인 니트가 남아 있더라구요.

니트는 크게 유행을 안 타니까 작년 제품인지는 아무도 모를거에요 하핫

 

그래서 저의 위시리스트를 좀 까보겠어요.

-가격 변경됬을 수도 있음-

 

 

 

 

 

Bellief

FallingBlossoms knit (blue)_BNS14070

cotton & artificial silk & acrylic

3만원대

 

이건 제가 실구매했던 니트에요.

남성복이지만 어깨선이 부드럽고 목이 적당히 파여서 핏이 좋아요.

 

 

 

 

 

남색은 품절.

블루랑 오렌지는 있었어요.

 

 

 

 

MONTS

monts151 loose fit cardigan(벽돌색, 블랙)

아크릴 100%

할인가 5만원대

 

MONTS 가디건이에요.

약간 짧은 감이 있고 

키가 큰 분들께는 사진만큼 루즈하지 않다는 평

165이하 추천.

 

제 기억에 더 저렴했던 거 같은데

가을되서 가격올랐나봐요.

한번 내리면 끝 아닌교.

괜히 좀 서운함.

 

 

 

 

Hackesch

Merino Wool Patch Cardigan_Tangerine

80% Merino Wool, 20% Nylon

5만원대

 

 

쨍한 색깔의 울가디건

도톰하고 팔꿈치 패드가 귀엽다는 평

 

 

 

 

WARDROBE

BASIC CABLE KNIT_NAVY

POLYESTER 100%

4만원대

 

딱히 특별하지 않은 니트지만

초롬하게 떨어지는 평범한 캐이블 니트가 은근 없어서 픽업했어요.

훈녀느낌 날듯ㅎㅎ

 

 

 

 

LARTIGENT

 LI SWANN KNIT(흰, 검)

COTTON 50%ACRYLIC 50%

4만원대

 

 

깊은 브이넥

소매에 보이는 건 조개껍질 자수에요.

 

 

 

 

 

 

The Loom

RIBBED TURTLENECK T-SHIRT

POLYESTER 69% COTTON 21% RAYON 8% SPAN 2%

2만원대

 

이 제품은 아쉽게도 블랙만 남아있더라구요.

아이보리나 와인색 있었다면 샀을텐데ㅠ

누가 입어도 활용도가 좋을 목티에요.

손목 허리 트임 있음

 

 

 

 

mosca_

Big barley knit

wool80% nylon20%

6만원대

 

베이지색만 남아있네요.

mosca에 니트가 원래 좀 예쁜데 반값 중이라 반가움.

포인트도 있고 편하게 입기 좋은 니트.

 

 

 

 

Akashic Records 

Stripe Pola Knit (블랙, 레드)

앞면 울60% 아크릴40% / 뒷면 코튼 100%

4만원대

 

이 제품은 코디 때문에 안 팔렸다고 120% 확신함.

컨셉은 귀엽지만 사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

 

스키니 진에 입으면 특이하게 귀여울거 같아요.

뭣보다 사진 모델이 167.

그 키라면 저 핏이 나온다는 소리죠.

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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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스트 니트소개는 여기서 마칠게요.

2주?전 찾아볼 때만 해도 소개하고 싶은 제품이 많았는데 그새 가격이 오르거나 품절되서

조금 아쉽지만,

예쁜건 계속 나오니까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유니끌로는 포지션이 애매해요.

요즘 우후죽순으로 생긴 기본 디자인들의 스파 브랜드에 비해

디자인은 미묘하게 좋은 편이고,

가격은 약간 비싸고, 품질은 점점 떨어지고 있어요.

최근 구매한 몇몇 니트들은 먼지가 너무 날려서 도저히 입을 수가 없더라구요.

 (10년전에 일본에 놀러갔을 때는 꽤나 원더랜드였는데 말이죠.)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만한 아이템들이 늘 있어서, 몇 개 집어왔어요ㅋㅋㅋ

 

 

(정 55. 모두 S사이즈 착용)

 

 

 

코튼캐시미어 레이시크루넥 스웨터 61 Blue.

면95% 캐시미어5%

이너로 입은 스웨터인데 무지무지 얇아요.

단독으로 입기엔 핏이 좀 어중간한데 -왜 안팔렸나 알게 됨-

할인해서 12,900원 떨이판매중이라 구입했어요.

이너로는 만족.

핑크, 화이트, 남색 등이 있었음.

 

 

 

 

 

코르듀이 셔츠 01 Off White

면 100%

따뜻한 흰색에 잔골지에요.

단추도 같은 재질 싸개단추라 귀엽고 가을에 걸치기 좋을 듯 해서 구입했어요.

39,000원으로 이날 구매한 제품 중에는 제일 비싸네요.

색상 더 많았는데 자세히 안 봄.

 

 

 

확대샷.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어요.

 

 

 

 

 

 

 

 

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오늘 포스팅은 진정한 위시+지름이네요.

 

.

 

얼마전 H&M에서 날린 깨톡 광고를 받고

가을 쇼핑탐험에 나섰어요. 바로바로- 넘나 설레는 아동복 라인 때문이었죠.

 

 

 

 

앙큼상크만 화보 분위기

동화와 락을 주제로 했다는 로맨틱한 락시크.

어른 옷이라 해도 손색없는 디테일과 디자인에 몹시 흥분한 저는

없는 애라도 만들어서 구입해보겠다며

실물영접을 위해 9일에 일이 끝나자마자 에치엔엠 건물을 찾아들어갔어요.

 

그런데

oh

oh

엄슴ㅋ

 

'일부' 매장이라는 문구를 봤어야 했는데..

전국에 다 깔리는 건 아닌 모양이에요. 알아보고 가셔요ㅜ

 

 

그냥 제 옷이나 구경하고 왔네요ㅎㅎ

꼼꼼하게 두바퀴 죽 돌았는데 끌리는게 없어서 세 종류만 입어봤어요.

(저는 정55사이즈.)

 

 

 

 

 

옅은 노랑? 아이보리? 바탕에 체크무늬 면셔츠

면 100%에 소재좋음. 실물이 훨배 나아요.

 사이즈가 없어서 XS를 입어봤는데,

보기엔 괜찮아보여도 불편해서,, 55라면 역시 S가 맞더라구요.

사이즈가 없어서 못 산 옷이에요.

규신같은 아녀자들.

아쉬움에 탑텐이나 유니끌로를 돌아봤지만 이 디쟌은 없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치렁한 소매의 딸기우유색 니트.

자세히 보면 가느다란 흰색, 분홍색, 진분홍색 실들이 얽혀있어요.

양 소매와 옆구리에 긴 트임이 있어서 청순하고

촉감도 나쁘지 않았는데

콩만한 저한테는 소매가 길어도 너~무 길어서 포기했어요.

165이상인 분들에게 추천.

 

 

 

 

그리고 실 구입한 셔츠.

25000원. 비스코스 100%

인조비단이라 불리는 레이온의 일종인데 전 이 소재를 좋아해요.

튼튼하고 변형없고 살에 닿는 느낌이 좋거든요.

 

양쪽에 달린 네모난 주머니를 보면 완전 기본셔츠는 아니고요.

기장이 엉덩이를 거의 가릴 정도로 길어서

니트 레이어드 용으로 구입했어요.

 

무늬는 흰, 검, 남색, 카키, 리본, 새, 땡땡이 다양.

 

.

 

이번시즌 H&M에 끌리는 옷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그냥 아동복 컨셉의 어른버전이나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

 

 

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일전에 포스팅을 하고서 왠지 붙는 핏으로 가고 싶었지만, 수지의 사진을 봐버렸어요.

그래! 결심했어! 루즈핏으로 가겠어!

 

 

 

 

이것도 예뻤지만

 

 

 

 

역시 이런느낌은 아크네죠.

적당히 크고 편하면서 과한 디테일 없이 아름다움.

 

 

 

 

그래서 저는 원래 사기로 했던 Mekenna로 결정했어요.

룰루난나

주문을 하려 들어갔는데

 

어머 품절이네.

 

다른색상은 55, 66 다 남아있는데 남색만 품절이었어요. 설마 내가 포스팅해서 품절된건 아니겠지. 아니야, 코딱지만한 블로근데, 아마 그전에 품절됬을거야ㅠ.. 하지만 이런 몽총이! 사고 나서 포스팅 했어야지!!

그리고 2틀동안 끊임없는 내적갈등 끝에 몬츠의 제품을 사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이거였죠.

 

그리고 또다시 2틀뒤.

 

 

 

 

쨘.

 

 

 

뉴질랜드 양피는 역시 다르군요.

촉촉하게 부들부들해요.

 

이거 사고 백화점 구경하다가

10만원대로 파는 양가죽자켓을 봤는데,

제거에 비하면 비닐 느낌이었어요.

 

핏은 적당히 어깨가 내려오면서 루즈해요.

 

수지가 입은 아크네 같은 오버핏은 절대 아니지만 저같은 작은 160들은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크면 부하게 짧아보임. 165이상에 보통 55라면 이거보다는 핏될 수도 있어요.

 

소매는 너무 길어서 수선했어요. 어제 왔는데 맞게 입으니 더 예뻐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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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품절- 기쁘고도 슬픔.

 

 

 

 

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제가 얼마전에 잉크(EENK)라는 브랜드를 물핥빨하며 소개 했을거에요.

그때 주문한 빽이 이제 막 도챡했습니다! 예약배송에서 드디어 저의 순서가 되었나봐요.

 

 

 

 

 

오___픈

 

 

 

 

 

끄앙 이쁨

백에 꼭 맞는 각잡힌 상자. 보관하기 짱좋을듯 합니다.

 

 

 

 

색감 참 잘 뽑았구요, 노란끼도는 필터를 쓴건 후회스럽네요. 다시찍기엔 너무 귀찮..

빳빳한 가죽이고 자그마해요. 새거라 넘 뻣뻣해서 에라이 어차피 주름 질거! 하면서 확 열어젖혔거든요? 그런데 주름이 안 생김ㅋㅋㅋㅋ 그정도로 각이 딱 잡혀있어요.

 

그리고 아래는 연옌들의 눈이 시원해지는 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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