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 매거진 Cottontail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트로피컬 무드Tropical Mood에요.

초록초록한 풀떼기들이 가득하다죠.

백마디 말보다 몇장의 사진을 보면 더욱 쉽게 이해가 가실거에요.

 

 

 

 

사진은 해외의 인테리어 컷인데

외국의 트로피컬 무드는 전체 벽지나 패턴을 활용하는 등 과감하고 화려하더라구요.

하지만 확실해서 잘 와닿죠.

남국의 향기가 느껴지는,

 어딘지 모르게 휴양스럽고 열대의 리조트가 연상되는 연출이에요.

 

 

 

 

 

하지만 저는 벽지로 포인트를 주는 건 못하겠더라구요. 

언젠가 다른 분위기도 내고 싶어질테니까요.

 

 

 

 

그럴 때는 화분을 추천!

잎사귀가 아름답고, 형태가 독특한 초록 식물들을 늘어놓으면 그것만으로도 그림이 되지요.

 

 

 

 

넓은 주택에 살고 있다면, 중정을 꾸며주세요.

가난한 저 대신!;ㅁ;

 

집 중앙, 바람 통하는 곳에 사방으로 창을 내고 정원을 만드는 거에요.

 

 

 

 

그리고 욕실!

풀떼기 가득한 욕실에서 목욕을 하면 정말 힐링되는 기분일 거 같아요.

화장실에서 식물을 기른다면 물 주기와 먼지 관리가 편할 테지만

통풍과 환기는 주의해야합니당. 

경험상 햇볕은 없어도 종에 따라 견디지만, 바람이 없으면 버티지를 못하더라구요.

 

 

 

 

 

상업공간의 트로피컬 인테리어에요.

꼬마 전구들과 함께 하니까 아바타에 나온 트리처럼 환상적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기업 건물들에서 청각 후각 시각을 통한 초록 힐링을 내세우고 있어요.

 

 

 

외국 브랜드들이 과감하고 저돌적인 패턴을 내세운다면 -진짜 정글처럼- 

한국의 트로피컬 무드는 산뜻하고 모던한 걸 추구해요.

 

 

 

 

주로 유리병이나 액자, 화분, 쿠션 등을 통해 집을 꾸미고 있어요.

유행이 빠른만큼 언제든지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 느낌ㅎㅎ

 

 

 

 

 

식물을 잘 돌볼 자신이 없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조화상품들도 나와있어요.

먼지가 쌓여도 물에 한번 씻어버리면 되니까 엄청 편리하죠.

 

 

 

 

위 사진은 전부 조화인데 진짜 식물 잎사귀를 꺾은 것 처럼 생생하죠?

저도 화분은 돌볼 수 있을 만큼만

구입하고 조화를 섞어서 장식할까 생각중이에요.

 

 

당분간 신선한 초록 물결은 계속될 거 같으니

힐링힐링한 트로피컬무드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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